청소년과 청년들이 교회에 오지 않고 있고 복음을 전 할 방법이 막혀가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청소년(청년)들에 효과적으로 전 할 전도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전문적 지식이나 깊음 있는 영성을 담은 책이 아닌 인간이 느끼는 거절감과 그것에서 비롯된 상처를 들어내며 그 상처가 치유되어져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 책은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지 않은 상처와 고통으로 울고 있는 청소년(청년)들을 보듬어 주고 안아주고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해서 쓰여 진 책이다. 상처와 고통이라는 감옥에 갇혀 혼자서 눈물을 흘리고 있을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저자는 10대 때의 부끄러운 가정의 상황과 환경을 여과 없이 솔직하게 내 보이며 독자들과 공감의 소통을 이끌어 낸다. 그래서 이 책은 교회 밖의 청소년(청년)들에게 공감을 일으키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울 수 있는 그런 책이며, 그들에게 치유와 복음을 전해 줄 수 있는 책이다.
Contents
프롤로그
Part 1. 거절감
Part 2. 회복(십자가)
Part 3. 복음과 초대
Author
최영환
최영환 목사는 예수전도단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청소년 사역과 도시 기도 전략 사역에서 간사로 사역을 해왔으며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길거리 예배와 가정 교회를 이끌고 있다.
최영환 목사는 예수전도단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청소년 사역과 도시 기도 전략 사역에서 간사로 사역을 해왔으며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길거리 예배와 가정 교회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