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출생, 열 네 살 때 서울에 취직한 맏형을 따라 상경하였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편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향신문」, 「조선일보」 기자를 지내며 언론사에서 10여 년간 발로 뛰었다. 미국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대학교(UW)의 잭슨스쿨 국제연구소에서 방문연구원(visiting scholar)으로 연수했으며, 서울시장 직무 인수위원회 위원, 21세기 서울 기획위원회 위원, 경기대학교 강사를 지냈다. 21세기 교육문화아카데미라는 NGO를 운영하였으며, 2000년 9월부터 인터넷 커뮤니티 송알송알(http://www. koreakidnews.org)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강사와 아린(我隣, Ahrin), 즉 주한외교사절과 함께 하는 외교클럽의 회원으로서 각국 외교관들과의 정례적인 공부 모임을 통해 국제적인 교분을 쌓는 동시에 외교감각을 키우고 있다. 탈북자를 돕고 남북한 사람의 통일을 이루는 일에 여생을 바치는 것이 꿈이다. 저서로는 『여자가 기자가 된다』(편저), 『미국은 남북화해를 방해했나』」, 『한국의 반미, 대안은 있는가』, 『사이버 음란물에 중독된 아이들』, 『386은 없다』, 『미국 초등학교 확실하게 알고 가자』, 『지방경영시대(공저)』, 역서로는 『초전도혁명(공역)』이 있다. 그 밖에 「한국 반미주의의 원인과 대응」, 「북한핵문제와 반미운동」을 비롯한 많은 논문과 칼럼, 기사 들을 썼다.
1960년 출생, 열 네 살 때 서울에 취직한 맏형을 따라 상경하였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편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향신문」, 「조선일보」 기자를 지내며 언론사에서 10여 년간 발로 뛰었다. 미국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대학교(UW)의 잭슨스쿨 국제연구소에서 방문연구원(visiting scholar)으로 연수했으며, 서울시장 직무 인수위원회 위원, 21세기 서울 기획위원회 위원, 경기대학교 강사를 지냈다. 21세기 교육문화아카데미라는 NGO를 운영하였으며, 2000년 9월부터 인터넷 커뮤니티 송알송알(http://www. koreakidnews.org)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강사와 아린(我隣, Ahrin), 즉 주한외교사절과 함께 하는 외교클럽의 회원으로서 각국 외교관들과의 정례적인 공부 모임을 통해 국제적인 교분을 쌓는 동시에 외교감각을 키우고 있다. 탈북자를 돕고 남북한 사람의 통일을 이루는 일에 여생을 바치는 것이 꿈이다. 저서로는 『여자가 기자가 된다』(편저), 『미국은 남북화해를 방해했나』」, 『한국의 반미, 대안은 있는가』, 『사이버 음란물에 중독된 아이들』, 『386은 없다』, 『미국 초등학교 확실하게 알고 가자』, 『지방경영시대(공저)』, 역서로는 『초전도혁명(공역)』이 있다. 그 밖에 「한국 반미주의의 원인과 대응」, 「북한핵문제와 반미운동」을 비롯한 많은 논문과 칼럼, 기사 들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