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불행, 만족과 불만족은 각자의 내부에 자리잡고 있는 렌즈에 달린 것이라 말한다. 타인들의 판단이 어떻든지 간에 자기 자신이 불행하다면 불행한 것이고 스스로가 행복하다면 행복한 것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이 책은 행복하고 싶다면 자기 안의 렌즈를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렌즈란 세상을 보는 관점, 안목, 생각, 판단의 방향이다. 이 책은 그렇다면 렌즈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Contents
1부 네몬같이 쓰면서도 향기로운 삶
1. 불쾌감에 대하여
2. 기분 나쁠 때 푸는 법
3. 기분 나쁠 때 생각해야 할 것들
2부 오렌지같이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삶
1. 자기 자신에 대한 불만족
2. 타인과의 갈등에서 오는 불쾌감
3. 환경에 대한 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