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라는 병

첫 시집을 내며

사랑, 그리고 그 징표
사월의 눈
탑
고문
서울의 별
엄마와 아들
대방동 1 ㅡ 사랑이 아빠
대방동 3 ㅡ 경남상회 김씨
대방동 4 ㅡ 경상도 아저씨
대방동 7 ㅡ 이발소 석씨
폭우 지나고
사랑이란
그리움
개신동 일기 11 ㅡ 카오스
개신동 일기 17 ㅡ 자연
개신동 일기 22 ㅡ 시방
스모그
권태
혁명
고독
까치
세월
저녁
돌아가리
소리
그리움
역사
사라에
포기하지 않는 사람
인간의 길이란
자연을
사랑은
부활처럼
덩그마니
날
열매
생각
말
부활의 소리
고독, 그리고 어른이라는
고독한 대화
부활의 노래라고
가을
꿈 속에서도 고독
계곡
님
한빛궁 만남의 장소에서
철학
봄
사랑은 흘러서
고독이라고
죽음
공부
꽃 피는 봄날
빛
봄으로
진정한 봄은?
인생길
동학사에 가서
더 높은 고독을 향하여
노래
길
그날 이후
어떤 사랑
도사 가은
고독에도 경지가
삶의 의미를
다리
동무
마음 비우기
소크라테스 흉내
사라 장의 마을
열쇠
용서
철학한다는 것
도
봄과 세월
봄날에
초월
수레의 바퀴
인간의 길
지금까지
죽음에 대하여
세월
존재
역사에
희망의 전도사
노을
인생의 강물이
중심
기다림
청소
고독은 물음표의 행진
병자
어둠
말없는 말
어떤 용서

해설 : 인간이기에 걸어가야 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