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성 중심 교육

21세기 한국 교육의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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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10/01
Pages/Weight/Size 148*210*30mm
ISBN 9788976995865
Categories 사회 정치 > 교육
Description
초등학교 교사와 중등학교 교사, 그리고 교사 양성 대학의 교수와 총장을 역임한 저자가 그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교육 혁신의 실천적 관점과 방법을 전환적으로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저자는 21세기 한국 교육의 새로운 갈 길과 방법을 창조성 중심교육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그 핵심은 두뇌의 창조적 변화에 있다고 보고 있다. 학습자들의 창조적 두뇌 능력을 폐쇄시키는 현재의 '입시 중심 교육'에서 반드시 학습자들의 창조적 두뇌 능력을 적극 활성화시키는 '창조성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Contents
책머리에 : 교육이 살아야 미래가 산다
들어가며 : 교육은 창조적 생산 활동이고 경영 활동이다

제1부 우리 교육은 지금 희망을 잃고 있다
서론 : 우리 교육은 비민주적이고 미생산적인 관습의 틀에 갇혀 있다
1. 우리 교육은 가치 중심과 목표 의식이 왜곡되어 있다
2. 우리 교육은 일관성 있는 원칙이 없고 신뢰가 없다
3. 우리 교육은 창조적 생산성 개념이 없다
4. 우리 교육은 인간 존중의 민주적 교수 의식이 없다
5. 우리 교육은 학력과 경쟁 원리의 개념적 이해가 부족하다
6. 우리 교육은 정체성 개념의 혼란에 빠져 있다
7. 우리 교육은 과학적 실천 개념을 갖고 있지 않다
8. 우리 교육은 합리적 가치 판단의 창조적 리더십이 없다
결론 : 우리 교육의 살 길 바로 찾아야 한다

제2부 눈을 돌려야 새로운 길이 보인다
서론 : 창조성 중심 교육만이 우리 교육의 살 길이다
1. 인간의 두뇌는 창조적 생산의 과학적 기반이다
2. 교육은 창조성 계발의 과학적 목표 지향 활동이다
결론 : 21세기 교육의 제1과제는 창조적 두뇌 사용 능력의 계발이다

제3부 아무리 좋은 생각도 실천 없이는 쓸모가 없다.
서론 : 우리 교육은 원칙 중심의 창조적 리더십을 살려야 한다
1. 국가는 창조성 중심 교육 경영의 절대 책임자이다
2. 교사는 창조성 중심 교육 실천의 절대 책임자이다.
결론 : 우리 교육은 반드시 정상화되어야 한다

마치며 : 우리 교육의 가능성과 희망이 우리 안에 있다.
Author
박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