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철학 및 스피노자 철학 전문가이며, 근대 철학에서 현대 철학에 이르기까지 정신과 주체성에 관한 개념적 모델의 발생과 변화 과정을 추적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파리의 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파리 1대학의 연구원과 리용에 있는 고등사범학교 내 고전 사상사 연구 기관의 연구원으로 있다. ‘스피노자 철학에서의 심신평행론에 대한 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 뒤로 주체성의 문제, 심적·육체적 개인화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피에르 카수-노게스(Pierre Cassou-Nogues)와 함께 『개념, 주체, 과학』(2009)을, 다니엘 로렌지니(Danielle Lorenzini)와 함께 『푸코, 비트겐슈타인 : 주체성, 정치, 윤리학』(2016)을 썼으며, 단독 저서로 『알튀세르와 정신분석』(2009)을 썼다.
근대 철학 및 스피노자 철학 전문가이며, 근대 철학에서 현대 철학에 이르기까지 정신과 주체성에 관한 개념적 모델의 발생과 변화 과정을 추적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파리의 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파리 1대학의 연구원과 리용에 있는 고등사범학교 내 고전 사상사 연구 기관의 연구원으로 있다. ‘스피노자 철학에서의 심신평행론에 대한 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그 뒤로 주체성의 문제, 심적·육체적 개인화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피에르 카수-노게스(Pierre Cassou-Nogues)와 함께 『개념, 주체, 과학』(2009)을, 다니엘 로렌지니(Danielle Lorenzini)와 함께 『푸코, 비트겐슈타인 : 주체성, 정치, 윤리학』(2016)을 썼으며, 단독 저서로 『알튀세르와 정신분석』(2009)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