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림대 부설 태동고전연구소 과정을 이수했다. 서울대, 동덕여대, 건국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조선후기 종묘 전례 연구』, 공저로 『종묘와 사직』, 『왕의 행차: 조선후기 국왕의 융릉·건릉 행행行幸과 의례』, 『궁방양안宮房量案』, 『영·정조대 문예 중흥기의 학술과 사상』, 『조선의 국가 제사』, 『조선 국왕의 일생』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조선시대 奉常寺의 설치와 기능, 그 위상」, 「고종대 경복궁 중건에 참여한 別看役의 성격」, 「영조대 의소세손懿昭世孫의 예장禮葬과 그 성격」, 「대한제국의 선포와 종묘 제도의 변화: 七廟의 구성과 황제 추존, 신주 改題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종묘의 부묘 의례와 성격」 등이 있다.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림대 부설 태동고전연구소 과정을 이수했다. 서울대, 동덕여대, 건국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조선후기 종묘 전례 연구』, 공저로 『종묘와 사직』, 『왕의 행차: 조선후기 국왕의 융릉·건릉 행행行幸과 의례』, 『궁방양안宮房量案』, 『영·정조대 문예 중흥기의 학술과 사상』, 『조선의 국가 제사』, 『조선 국왕의 일생』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조선시대 奉常寺의 설치와 기능, 그 위상」, 「고종대 경복궁 중건에 참여한 別看役의 성격」, 「영조대 의소세손懿昭世孫의 예장禮葬과 그 성격」, 「대한제국의 선포와 종묘 제도의 변화: 七廟의 구성과 황제 추존, 신주 改題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종묘의 부묘 의례와 성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