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은 김해이며 속명은 도섭이다. 일찍이 불교 철학에 관심을 갖고 생활하다 큰 뜻을 품고 불가에 귀의하였다. 충남 아산시 용담사 보성 큰스팀을 은사로 출가하여 수행하였다.
어느 날 출가도량 용담사의 처소에서 현몽의 계시를 받게 되어 가르침에 이끄시는 대로 숙고하며 수련에 몰두해 옸다. 그 후 수련 중에 아산 설화산 약사암의 무능도인으로부터 천부경 81자를 접하게 되었고 이에 경이 인도하는 대로 10여 년간의 세월을 암송에 임하며 수련에 몰두하여 지금의 천부경을 완성시켰다.
관은 김해이며 속명은 도섭이다. 일찍이 불교 철학에 관심을 갖고 생활하다 큰 뜻을 품고 불가에 귀의하였다. 충남 아산시 용담사 보성 큰스팀을 은사로 출가하여 수행하였다.
어느 날 출가도량 용담사의 처소에서 현몽의 계시를 받게 되어 가르침에 이끄시는 대로 숙고하며 수련에 몰두해 옸다. 그 후 수련 중에 아산 설화산 약사암의 무능도인으로부터 천부경 81자를 접하게 되었고 이에 경이 인도하는 대로 10여 년간의 세월을 암송에 임하며 수련에 몰두하여 지금의 천부경을 완성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