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평화와 상생의 일환으로 종교간 이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종교 간의 대화를 모색한 책. 본문은 크게 '종교간 대화의 이론적 접근'과 '이웃 종교와의 대화를 향한 첫걸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불교와 그리스도교의 만남, 이슬람과 불교의 만남 등 종교간의 이해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Contents
발간사
서론
종교간 대화의 현실과 필요성
제1부 종교간 대화의 이론적 접근
종교간 대화, 그 '간'의 논리
종교간 대화의 초석을 위한 실재 중심적 종교 다원주의
종교간 대화의 걸림돌
제2부 이웃 종교와의 대화를 향한 첫걸음
불교와 그리스도교의 만남
파나와 공 : 이슬람과 불교의 만남의 가능성에 관하여
종교 간의 대화를 위한 불교 정신, 자기부정
현대 신유가의 이웃종교 연구
색인
Author
김희중,이찬수,김영태
보훈교육연구원장이다.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종교학과에서 칼 라너의 철학적 신학과 니시타니 케이지의 불교철학을 비교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남대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일본 코세이가쿠린 객원교수, 중앙학술연구소 객원연구원, 난잔대학 객원연구원, 한국문화신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그동안 『평화와 평화들』, 『사회는 왜 아픈가』, 『다르지만 조화한다』 등 100여 편 이상의 책과 논문을 출판했다.
보훈교육연구원장이다.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종교학과에서 칼 라너의 철학적 신학과 니시타니 케이지의 불교철학을 비교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남대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일본 코세이가쿠린 객원교수, 중앙학술연구소 객원연구원, 난잔대학 객원연구원, 한국문화신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그동안 『평화와 평화들』, 『사회는 왜 아픈가』, 『다르지만 조화한다』 등 100여 편 이상의 책과 논문을 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