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의 이야기,‘완전범죄는 가능하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노총각의 늦깎이 사랑 만들기’ 그리고 ‘우형의 꿈’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고전적 조건화, 조작적 조건화, 정서이론을 응용하여 사랑을 구하는 방법, 인지적 부조화를 설명하며 심리학이 과학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심리학이 우리 생활의 일부이자 우리 자신에 대한 학문임을 강조한다.
Contents
1. 완전범죄는 가능하다
2.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3. 노총각의 늦깎이 사랑 만들기
4. 우형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