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사각 손글씨 나도 잘 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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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547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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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5/18
Pages/Weight/Size 175*245*20mm
ISBN 9788975471179
Categories 건강 취미 > 취미기타
Description
손글씨 쓰기
더 이상의 책은 없다!!!

예뻐서 꼭 써보고 싶은 세 가지의 글씨체.
기초부터 차근차근 쓰면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어요


이 책은 좋은 글씨체를 익히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10여년의 검증과 경험을 바탕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평소에 자신의 글씨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글씨를 써야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면 자신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글씨를 잘 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자신의 글씨를 다듬으려고 실행에 옮기는 일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사각사각 손글씨, 나도 잘 쓰면 좋겠다』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따라 쓰면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한번 보면 마음이 이끌려서 꼭 내 글씨체로 만들고 싶은 호감 가는 예쁜 세 가지 글씨체를 수록하였습니다. 자음과 모음 쓰기부터 예쁜 엽서와 카드를 쓰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섬세하게 구성하였고, 글씨체의 특징과 쓰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책의 첫 장을 펴고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예쁜 공간에 좋은 글과 시,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면서 편안하고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며 글씨체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
Contents
‘사각사각 손글씨, 나도 잘 쓰면 좋겠다’를 내며
글씨 쓰는 데도 방법이 있어요.
이렇게 구성되었어요.

첫 번째 글씨 이야기 - 귀욤귀욤 손글씨
글씨 이야기
자음 이렇게 쓰세요.
모음 이렇게 쓰세요.
쌍받침, 겹받침 이렇게 쓰세요.
한 글자 이렇게 쓰세요(받침 ㄱ부터 ㅎ까지).
두 글자, 세 글자, 네 글자 이렇게 쓰세요.
두 줄, 세 줄 문장 이렇게 쓰세요.
줄노트에 긴 문장 이렇게 쓰세요.
엽서와 카드에 마음을 담아 이렇게 쓰세요.

두 번째 글씨 이야기 - 반듯반듯 손글씨
글씨 이야기
자음 이렇게 쓰세요.
모음 이렇게 쓰세요.
쌍받침, 겹받침 이렇게 쓰세요.
한 글자 이렇게 쓰세요(받침 ㄱ부터 ㅎ까지).
두 글자, 세 글자, 네 글자 이렇게 쓰세요.
두 줄, 세 줄 문장 이렇게 쓰세요.
줄노트에 긴 문장 이렇게 쓰세요.
엽서와 카드에 마음을 담아 이렇게 쓰세요.

세 번째 글씨 이야기 - 상큼발랄 손글씨
글씨 이야기
자음 이렇게 쓰세요.
모음 이렇게 쓰세요.
쌍받침, 겹받침 이렇게 쓰세요.
한 글자 이렇게 쓰세요(받침 ㄱ부터 ㅎ까지).
두 글자, 세 글자, 네 글자 이렇게 쓰세요.
두 줄, 세 줄 문장 이렇게 쓰세요.
줄노트에 긴 문장 이렇게 쓰세요.
엽서와 카드에 마음을 담아 이렇게 쓰세요.
Author
손멋글씨연구회
손멋글씨연구회의 전신은 2007년 창립된 한글새암이다. 한글새암은 글씨를 손으로 써버릇하지 않아서 글씨의 모양이 잡히지 않은 사람, 디지털문화에 익숙해져 글씨 쓸 일이 많지 않아서 글씨가 엉망인 사람, 그리고 자신만의 글씨체를 간직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글 예쁜 글씨쓰기』를 세상에 내놓으며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후 『한글 손글씨 쓰기』, 『한글 예쁜 손글씨 쓰기』, 『한글 명품 손글씨 쓰기』를 차례로 출간하였습니다. 2018년 한글새암은 손멋글씨연구회로 이름을 바꾸고, 좋은 글씨체를 익히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10여년의 경험과 검증을 바탕으로 『사각사각 손글씨, 나도 잘 쓰면 좋겠다』를 출간하였습니다.
손멋글씨연구회의 전신은 2007년 창립된 한글새암이다. 한글새암은 글씨를 손으로 써버릇하지 않아서 글씨의 모양이 잡히지 않은 사람, 디지털문화에 익숙해져 글씨 쓸 일이 많지 않아서 글씨가 엉망인 사람, 그리고 자신만의 글씨체를 간직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글 예쁜 글씨쓰기』를 세상에 내놓으며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후 『한글 손글씨 쓰기』, 『한글 예쁜 손글씨 쓰기』, 『한글 명품 손글씨 쓰기』를 차례로 출간하였습니다. 2018년 한글새암은 손멋글씨연구회로 이름을 바꾸고, 좋은 글씨체를 익히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10여년의 경험과 검증을 바탕으로 『사각사각 손글씨, 나도 잘 쓰면 좋겠다』를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