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흔들면 머리가 좋아진다

기공침으로 내 몸을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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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534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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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7/09/15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75341892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기공침의 원리는 지극히 간단하고 단순명료하다. 손을 자극함으로 해서 두뇌에 자극을 주고 몸속에 가득 차 있는 습기와 열기의 배출을 돕는 것, 또 마음을 움직여 오행의 기운을 움직이고 다스리며, 그 기운을 조절하고 통제하게 하는 것, 이것이 기공침이다. 결국 기공침은 오행인 금(金), 목(木), 수(水), 화(火), 토(土)의 기운을 다스리는 방법을 연마하게 하여 몸과 마음이 자유를 얻도록 돕는 것이다.

저자는 수년간의 명상을 통해 오행(五行)의 이치를 몸으로 체득하고, 명상센터를 운영함으로 일반인들에게 기공침의 자가 치유 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이 책은 기공침 입문자(入門者)들을 위해 기공침의 기본 원리와 오행의 이치를 설명하고 있으며, 오기의 균형과 강약조절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더불어 금체 내울인, 목체 조혈인, 화체 혈열인, 수체 혈냉인, 토체 윤습인으로 대표되는 오행 체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체형의 비교, 그에 따른 질병과 기공침 시술 방법을 서술함으로써 독자가 스스로에게 맞는 기공침법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제4부 알기 쉬운 기공침> 편에서는 기공침의 자세에 따라, ‘도깨비 뿔 기공침’, ‘최고야 기공침’, ‘돈 안 줘 기공침’, ‘개다리 춤 기공침’ 등의 친근한 명칭을 부여하고, 그에 따른 효과들을 알기 쉽게 제시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였다.
Contents
머리말

제1부 손을 흔들면 머리가 좋아진다
제1장 똑똑한 두뇌 만들 수 있는가
제2장 머리를 나쁘게 하는 원인을 고쳐라
제3장 두뇌 개발법
제4장 지혜를 여는 문

제2부 기공침의 원리
제1장 잠자는 마음의 주인을 깨워라
제2장 마음으로 손을 자극할 수 있다

제3부 오기의 균형
제1장 오기의 균형이 무너지면 병이 생긴다
제2장 오기의 강약조절이 자연공이다
제3장 물의 변화와 오기의 불균형

제4부 알기 쉬운 기공침
제1장 누구야 기공침/ 제2장 도깨비 뿔 기공침/ 제3장 자기야 기공침/ 제4장 보자기 기공침/ 제5장 뿌리 기공침/
제6장 빌어라 기공침/ 제7장 최고야 기공침/ 제8장 심봤다 기공침/ 제9장 선풍기 기공침/ 제10장 뿅갔다 기공침/
제11장 박수 기공침/ 제12장 곡괭이 기공침/ 제13장 돈 안 줘 기공침/ 제14장 가위 기공침/ 제15장 부처님 손 기공침/ 제16장 소박데기 기공침/ 제17장 V자 기공침/ 제18장 오지고타 기공침/ 제19장 한 우물파기 기공침/
제20장 치와와 기공침/ 제21장 삼돌이 기공침/ 제22장 깍지 손 기공침/ 제23장 호랑이 발 기공침/
제24장 학 날개 기공침/ 제25장 범아귀 기공침/ 제26장 주먹 기공침/ 제27장 토끼 귀 기공침/ 제28장 풍뎅이 기공침/
제29장 흔들바위 기공침/ 제30장 폭포수 기공침/ 제31장 개다리 춤 기공침/ 제32장 살금살금 기공침/
제33장 노루발 기공침/ 제34장 다이아몬드 기공침/ 제35장 방아깨비 기공침/ 제36장 시계추 기공침

제5부 오행 체질과 기공침
제1장 오기 조절과 기공침
제2장 오행 체질이란
제3장 오행 체질 감별법

제6부 오행 체질과 기공침
제1장 금체 내울인의 질병과 기공침
제2장 화체 혈열인의 질병과 기공침
제3장 목체 조혈인의 질병과 기공침
제4장 수체 혈냉인의 질병과 기공침
제5장 토체 윤습인의 질병과 기공침

제7부 기공침 시술법
제1장 타인에게 기를 보내는 방법
제2장 통증질환
Author
최찬규
1977년부터 하루 16시간씩 언덕 위에 서 있는 명상을 3년간 지속하며, 오행(五行)의 이치를 몸으로 체득하였다. 또한 초월을 위해 숲 속에서 6년간 좌선하고, 무분별지(無分別智)를 체득하여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증득한다. 그 후 20년간 명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해밝달 수련원과 기공침 연수원을 운영하고 있다.
1977년부터 하루 16시간씩 언덕 위에 서 있는 명상을 3년간 지속하며, 오행(五行)의 이치를 몸으로 체득하였다. 또한 초월을 위해 숲 속에서 6년간 좌선하고, 무분별지(無分別智)를 체득하여 무생법인(無生法忍)을 증득한다. 그 후 20년간 명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해밝달 수련원과 기공침 연수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