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저눈 개인과 정파(政派) 그리고 보수(保守)와 진보(進步)도 국가이익의 기치(旗幟) 밑에서 하나가 되는 슬기를 찾아야 한다는 ‘우국지정(憂國之情)’으로 지난 5년 동안의 국내외 주요 사건에 대해 써 내려간 불면(不眠)의 기록들을 엄선하여 나라 걱정을 하는 이들과 뜻을 함께 나누고자 「우국야록(憂國夜錄)」이란 제목으로 책을 낸 것이다.
Contents
제1장 윤상이 무너지면 망국한다(1998년)
제2장 남은 햇볕정책, 북은 대남도발(1999년)
제3장 화해와 협력을 여는 밀레니엄 시대의 기대(2000년)
제4장 우리는 난국을 헤쳐나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2001년)
제5장 보수냐 진보냐는 국가 이익 다음의 가치이다!(2002년~200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