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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가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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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50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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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7/30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75045813
Description
살다보면 누구나 이 세상에 오직 나 혼자 라는 느낌, 내가 세상에 잘못 날아든 풀씨 같다고 여겨지는 날이 있다. 전직 영어교사, 프리랜서 방송작가였던 저자는 그런 날들을 잘 버무려 맛깔나고 애잔한 시와 에세이들을 묶었다.
인생을 퍼즐에 비유한다면 견딜 수 없이 초라한 오늘 하루도 내 인생의 중요한 날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오늘하루라는 퍼즐 한 조각이 없으면 그 그림은 완성되지 않는다.
이 책은 사랑하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오랜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들과 함께, 이 세상을 아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바치는 연서(戀書)다.
Contents
1 울지 마라, 다 지나간다
2 포기하지 마라,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3 이 용기는 어디서 오는가?
4 사랑은 시간을 잊게 하고, 시간은 사랑을 잊게 한다
5 연목구어의 정신으로…
6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7 아낌없이 주고도 미안해 하시는 어머니
8 어머니께 띄우는 편지
9 태산 같은그리운 아버지께
10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가라
11 이 순간을 치열하게 살아라
12 하찮은 1퍼센트가 운명을 바꾼다
13 문학은 대리경험, 대리만족이다
14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라
15 행복한 기억을 찾아라
16 최고의 사랑, 최고의 행복
17 오늘은 오늘의 음식을 맛있게 먹는다
18 인생 후반전의 튜닝
19 나눔이 행복이다
20 최고의 축제는 끝나지 않았다
21 일곱 살의 공주
22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
23 매일을 삶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
24 이태석 신부, 그대 이름은 사랑입니다
25 아버지의 유산
26 이 세상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27 가끔은 타인으로 살아보기
28 인생은 장애물 경기, 견디면 이긴다
29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그리고 안녕!”
30 낙엽 같은 삶
31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 자존심도 필요하다
32 “나는 당신입니다!”
33 모든 인생의 질문은 현재진행형
34 용서는 나를 자유롭게 한다
35 인생은 춤
36 아픈 사랑일수록 상처는 깊고 향기는 짙다 1
37 아픈 사랑일수록 상처는 깊고 향기는 짙다 2
38 아픈 사랑일수록 상처는 깊고 향기는 짙다 3
39 아픈 사랑일수록 상처는 깊고 향기는 짙다 4
40 도전을 멈추지 말라
41 사랑은 현재진행형이다
42 오늘이 바로 영원이다
43 성공은 바람개비와 같다
44 사랑의 바리스타
45 최고의 사랑은 지금 나와 함께하는 사람
Author
김정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문학세계]에 시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외 4편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로 근무했으며, 그 이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했다. 현재는 시인과 에세이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전한 작가로 살고 있다. 서정적인 시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안겨주는 그의 작품은 음악방송, 드라마, 중고등학교 학습교재에도 인용되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나와 당신의 거리』, 『괜찮은 위로』,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고마운 당신을 만났습니다』,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고마워요 내 사랑』, 『잘 있었나요 내 인생』,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 『여자의 생각』, 『나를 찾아가는 여행』, 『내 마음 들여다보기』,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울지 마라, 다 지나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등 다수의 시집과 산문집이 있다.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문학세계]에 시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외 4편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로 근무했으며, 그 이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했다. 현재는 시인과 에세이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전한 작가로 살고 있다. 서정적인 시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안겨주는 그의 작품은 음악방송, 드라마, 중고등학교 학습교재에도 인용되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나와 당신의 거리』, 『괜찮은 위로』,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고마운 당신을 만났습니다』,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고마워요 내 사랑』, 『잘 있었나요 내 인생』,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 『여자의 생각』, 『나를 찾아가는 여행』, 『내 마음 들여다보기』,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울지 마라, 다 지나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등 다수의 시집과 산문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