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책 칼럼니스트. 동국대학교에서 불교를 전공했다. 여고 시절부터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했으며, 고(故) 고익진 교수의 법회에 참여한 인연으로 지금까지 경전을 읽는 행복한 삶을 살아오고 있다. 동국역경원에서 숱한 경전들을 번역·윤문하는 일을 하면서 경전이 얼마나 재미있고 깊이 있는 텍스트인지를 절감했으며, 이런 경전 읽기의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경전 관련 강의와 칼럼 집필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07년 행원문화재단 행원문화상(역경 분야)을 수상했다.
현재 다양한 불교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불교 교양대학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며, 불교서적읽기 모임인 ‘붓다와 떠나는 책 여행’을 비롯한 책읽기 모임과 경전 읽기 모임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붓다의 지혜를 일상의 이야기와 함께 엮은 『그리운 아버지의 술 냄새』, 관세음보살보문품을 풀어서 쓴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경전 수행에 관한 입문서 『간경 수행 입문』, 책 이야기를 담은 책 『이미령의 명작산책』, 『타인의 슬픔을 마주할 때 내 슬픔도 끝난다』, 『사랑의 마음을 들여다보다』, 『시시한 인생은 없다』, 『붓다 한 말씀』 등이 있고, 공저로는 『붓다에게는 어머니가 있었다』, 『붓다의 길을 걷는 여성』, 『절에 가는 날』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직지』, 『대당서역기』, 『붓다의 삶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행복의 발견-에세이로 읽는 반야심경』, 『기적의 관음경』, 『경전의 성립과 전개』 등이 있다.
번역가, 책 칼럼니스트. 동국대학교에서 불교를 전공했다. 여고 시절부터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했으며, 고(故) 고익진 교수의 법회에 참여한 인연으로 지금까지 경전을 읽는 행복한 삶을 살아오고 있다. 동국역경원에서 숱한 경전들을 번역·윤문하는 일을 하면서 경전이 얼마나 재미있고 깊이 있는 텍스트인지를 절감했으며, 이런 경전 읽기의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경전 관련 강의와 칼럼 집필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07년 행원문화재단 행원문화상(역경 분야)을 수상했다.
현재 다양한 불교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불교 교양대학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며, 불교서적읽기 모임인 ‘붓다와 떠나는 책 여행’을 비롯한 책읽기 모임과 경전 읽기 모임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는 붓다의 지혜를 일상의 이야기와 함께 엮은 『그리운 아버지의 술 냄새』, 관세음보살보문품을 풀어서 쓴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경전 수행에 관한 입문서 『간경 수행 입문』, 책 이야기를 담은 책 『이미령의 명작산책』, 『타인의 슬픔을 마주할 때 내 슬픔도 끝난다』, 『사랑의 마음을 들여다보다』, 『시시한 인생은 없다』, 『붓다 한 말씀』 등이 있고, 공저로는 『붓다에게는 어머니가 있었다』, 『붓다의 길을 걷는 여성』, 『절에 가는 날』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직지』, 『대당서역기』, 『붓다의 삶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행복의 발견-에세이로 읽는 반야심경』, 『기적의 관음경』, 『경전의 성립과 전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