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 중 이론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행정고시(31회, 재경), 변리사시험(25회)에 응시해 합격하였다.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거시경제를 다루는 경제기획원 예산실, 산업경제를 다루는 산업자원부에서 통상, 외국기업, 중소기업 분야에서 일했다. 이때 학업으로 쌓은 시장경제 마인드와 정부에서 일하며 다져진 정책 마인드를 접목해 벤처기업정책을 창안하였다.
벤처 정책 업무가 중소기업청으로 이관되면서 중소기업청으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국장, 중소기업정책국장, 청와대 중소기업비서관을 역임했다. 정책 수립만큼 집행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에 경기중기청장, 부산·울산중기청장, 광주·전남중기청장으로 일하며 기업 현장 애로 해결사로 활동하였다. 그 공로로 광주·전남청장 재직 시인 2018년 광주·전남을 빛낸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중소기업청 재직 중 국비로 미국 캔사스주 Washburn Law School에서 수학하였고 2년 반 만에 법무학 박사(J.D)를 취득했으며 이후 미국 캔사스주 변호사 시험에도 합격하였다. 공직에 있으면서 겸임교수로서 수년간 경제학/경영학 야간과정의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는 특허법인 아주에서 변리사/미국변호사로 활동하며 공직 생활 중 겪었던 다양한 현장경험, 경영/경제/법학 그리고 지적 재산권 관련 전문지식을 토대로 벤처기업인들과 소통하며 그들과 동고동락하는 것을 낙으로 살아가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국제경제학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 중 이론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행정고시(31회, 재경), 변리사시험(25회)에 응시해 합격하였다.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거시경제를 다루는 경제기획원 예산실, 산업경제를 다루는 산업자원부에서 통상, 외국기업, 중소기업 분야에서 일했다. 이때 학업으로 쌓은 시장경제 마인드와 정부에서 일하며 다져진 정책 마인드를 접목해 벤처기업정책을 창안하였다.
벤처 정책 업무가 중소기업청으로 이관되면서 중소기업청으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국장, 중소기업정책국장, 청와대 중소기업비서관을 역임했다. 정책 수립만큼 집행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에 경기중기청장, 부산·울산중기청장, 광주·전남중기청장으로 일하며 기업 현장 애로 해결사로 활동하였다. 그 공로로 광주·전남청장 재직 시인 2018년 광주·전남을 빛낸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중소기업청 재직 중 국비로 미국 캔사스주 Washburn Law School에서 수학하였고 2년 반 만에 법무학 박사(J.D)를 취득했으며 이후 미국 캔사스주 변호사 시험에도 합격하였다. 공직에 있으면서 겸임교수로서 수년간 경제학/경영학 야간과정의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는 특허법인 아주에서 변리사/미국변호사로 활동하며 공직 생활 중 겪었던 다양한 현장경험, 경영/경제/법학 그리고 지적 재산권 관련 전문지식을 토대로 벤처기업인들과 소통하며 그들과 동고동락하는 것을 낙으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