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신부인 교회가 세속에 오염되어서 순결성을 잃고 몸살을 앓고 있는 이 시대에 교회가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징계와 심판에 대한 메시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을 망각하고 달콤한 축복의 메시지로 길들인다면 알곡 신자가 되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은 성도들이 징계와 심판과 회복에 대한 진리를 성경적으로 받아드리고 현재의 풀무불 같은 고난과 앞으로 다가올 환난을 연단의 과정으로 알고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Contents
제1부 징계와 심판의 목적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섭리/9 징계와 심판을 허락하신 이유/25 주께서 징계하시는 때에 의를 배움/49 그리스도의 심판/63 연단을 통해 평강의 언약을 성취시킴/78
제2부 연단의 과정 연단의 때와 기한/93 연단 가운데 지각이 있어야 회개함/110 칭찬으로 시련하심/127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만 끊어지는 저주/139 영적 게으름과 성장을 위한 부지런함/155
제3부 영혼의 성전
생명의 샘/175 구별된 삶/184 영혼 성전을 세워 그리스도와의 연합/190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207 천국 고자의 삶/219
Author
박예영
1964년 충북 청원군 남이면에서 태어났다. 2012년 대한 예수교장로회 합동측에서 목사안수, 현재는 예사랑교회, 샤론영성원 원장 시무중이다. 저서로는 <죄의 결박을 풀어야 산다> 등이 있다.
1964년 충북 청원군 남이면에서 태어났다. 2012년 대한 예수교장로회 합동측에서 목사안수, 현재는 예사랑교회, 샤론영성원 원장 시무중이다. 저서로는 <죄의 결박을 풀어야 산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