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인간상, 사회, 종교 제도에 상반되게 비뚜로 가는 것들을 지적하며 교훈을 삼고 있는 이 책은 사회에서, 정치계에서, 종교계에서 일어난 대소사건들을 보면서 저자가 느낀 점을 글로 써서 신문에 게재한 것을 다시 모아 책으로 엮은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그리스에서 집시를 대상으로 선교하고 있는 아우 손영삼 선교사의 선교 편지가 실려있다.
Contents
1. 미국의 멋
2. 사람다운 사람
3. 크리스천의 살 길
4. 새로운 살 길
5. 믿음과 기도의 산 증인들
6. 헬라에서 보내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