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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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8/27
Pages/Weight/Size 122*185*14mm
ISBN 9788974256562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분노, 불안, 걱정, 번잡한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평안하고 심플하게 살기 위한 37가지 지혜”

마흔이면 불혹이라는데 불혹은커녕 하루도 마음 흔들리지 않고 고민과 걱정 없는 날이 없다. 세상일에 마음과 정신을 빼앗기고 갈팡질팡 헤매고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모든 잘못이 내 탓인양 자신을 자책하며 우울해 하기도 하고, 모든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며 분노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복잡한 마음을 버리고 마음의 평정심을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물건, 욕심, 마음을 비우고 심플하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내가 원하는대로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들러리가 아닌 삶의 주인공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한국의 법륜 스님같은 마스노 슌묘 스님의 말씀 안에 그 해답이 있다.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된 마스노 슌묘 스님은 복잡한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심플한 해결책을 권한다. 그 해결책이자 마스노 슌묘 스님이 전하는 37가지 지혜가 담겨 있는 이 책 『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당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주도적인 인생을 살도록 안내할 것이다.
Contents
제1부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

솔직한 마음 들여다보기 / 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 한 번 생각하고 말하기 / 비교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 타인이 생각하는 나와 진짜 나 / 어떤 길이든 내가 선택한 것이다 / 주체적으로,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제2부 인간관계를 돌아보라

허세라는 가면을 벗어라 / 너는 너, 나는 나 / 남과 비교하는 마음 버리기 / 마음을 새롭게 하자 / 내가 달라지면 인간관계는 좋아진다 /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을까? / 선입견을 버려라

제3부 돈의 흐름을 돌아보라

물건에 대한 욕심 버리기 / 돈과 행복은 완전히 별개다 / 자아와 일과 돈의 균형 /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 강물 흐르듯 흘러야 하는 돈 / 돈으로는 얻지 못하는 행복 / 지갑이 가벼워지면 욕망도 가벼워진다 / 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제4부 일상생활을 돌아보라

규칙적인 생활의 중요성 / 100일만 지켜 보자구요 / 행실은 곧 그 사람의 마음이다 /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 마음을 리셋하는 습관 / 웃는 얼굴이 주는 행복 / 5년 만에 마음을 연 아버지

제5부 삶의 방식을 돌아보라

만족과 불만족의 차이 /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 / 행복으로 가는 최고의 지름길 /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 스스로를 인정하고 칭찬하라 / 천직이란 발견하는 것 / 일상의 귀중함을 깨닫는 것 / 인생을 개척하는 사람
Author
마스노 슌묘,이해란
1953년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겐코지建功寺의 주지스님이자 정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또한 다마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특별교수로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선禪 사상과 일본의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 창작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정원 디자이너로서는 최초로 수상하였으며, 독일연방공화국 공로훈장인 공로십자훈장,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공로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에는 <뉴스위크> 일본판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 도쿄 캐나다 대사관과 세룰리언타워 도큐호텔의 ‘일본 정원’ 등이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일상을 심플하게』『오늘, 마음 맑음』 등이 있다.
1953년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겐코지建功寺의 주지스님이자 정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또한 다마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특별교수로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선禪 사상과 일본의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 창작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정원 디자이너로서는 최초로 수상하였으며, 독일연방공화국 공로훈장인 공로십자훈장,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공로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에는 <뉴스위크> 일본판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 도쿄 캐나다 대사관과 세룰리언타워 도큐호텔의 ‘일본 정원’ 등이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일상을 심플하게』『오늘, 마음 맑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