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인 명심보감을 풀이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편집된 고전으로 조상들이 글자를 이해할만한 어린 시절부터 필독의 교과서로 배웠던 내용을 담고 있다. 삶의 질은 물질적 가치보다 정신적 가치를 의미하고 있기에 배움이나 가르침의 진정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책 속에 담긴 이야기는 지식으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추구하고 있다
Contents
계선편-선해야 사람이다
천명편-하늘을 두려워하라
순명편-자연에 순응하자
효행편-효도하자
정기편-몸 바로 세우기
안분편-분수를 알라
존심편-마음 지키기
계성편-본성을 지켜라
근학편-부지런히 배우다
훈자편-지식을 가르치자
성심편-마음을 살피다 상
성심편-마음을 살피다 하
입교편-가르침
치정편-잘 다스리는 법
치가편-가정을 평안히
안의편-의리에 평안하라
준례편-예절을 지켜라
언어편-언어 생활
교우편-친구 사귀는 일
부행편-여자의 몸가짐
팔반가-되돌리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