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 1968년 스페인 마드리드 출생으로,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를 졸업했다. 1994년 단편영화로 데뷔한 이후 스페인의 아카데미 상이라고 할 수 있는 고야 상을 다섯 번이나 휩쓸었고, 산세바스티안, 선댄스, 베를린, 발파라이소,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바야돌리드, 아바나 국제 영화제 등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바리오Barrio], [햇빛 찬란한 월요일Los Lunes al Sol], [프린세사스Princesas], [아마도르Amador] 등이 있다. 단편소설로 안토니오 마차도 상을 수상했으며, 『여기 용이 있다』로 2015 만다라체 상을 수상했다.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 1968년 스페인 마드리드 출생으로,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를 졸업했다. 1994년 단편영화로 데뷔한 이후 스페인의 아카데미 상이라고 할 수 있는 고야 상을 다섯 번이나 휩쓸었고, 산세바스티안, 선댄스, 베를린, 발파라이소,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바야돌리드, 아바나 국제 영화제 등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바리오Barrio], [햇빛 찬란한 월요일Los Lunes al Sol], [프린세사스Princesas], [아마도르Amador] 등이 있다. 단편소설로 안토니오 마차도 상을 수상했으며, 『여기 용이 있다』로 2015 만다라체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