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동안 하나님을 부정하고, 기독교를 비난해오던 저자는 45세의 나이에 기적처럼 예수님을 영접한다. 일본 불교를 믿으며 불경을 독파했던 그녀가 이제는 성경을 외치는 ‘성경 바람잡이’로 변화된 삶을 살고 있다. 웃음을 주는 개그우먼으로 살아온 그녀가 이제는 성경을 알리는 ‘바이블우먼’으로 변신해 가고 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 가서 복음을 증거하는 일과 성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한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를 거쳐 현재는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1992년 KBS 공채10기 개그우먼으로 방송에 데뷔한 이후, 연기자, 가수, 강연자, 어학강사, 방송인으로 활동하였고, 일본방송과 중국방송에도 진출하였다. 일본어, 중국어관련 다수의 어학교재와 '열렬하다 내 인생', '조혜련의 미래일기' 등의 저서를 발간하였고, 2017년에는 '성경낭독이 있는 찬송'앨범 1,2집을 발표하였다.
44년 동안 하나님을 부정하고, 기독교를 비난해오던 저자는 45세의 나이에 기적처럼 예수님을 영접한다. 일본 불교를 믿으며 불경을 독파했던 그녀가 이제는 성경을 외치는 ‘성경 바람잡이’로 변화된 삶을 살고 있다. 웃음을 주는 개그우먼으로 살아온 그녀가 이제는 성경을 알리는 ‘바이블우먼’으로 변신해 가고 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에 가서 복음을 증거하는 일과 성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한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를 거쳐 현재는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1992년 KBS 공채10기 개그우먼으로 방송에 데뷔한 이후, 연기자, 가수, 강연자, 어학강사, 방송인으로 활동하였고, 일본방송과 중국방송에도 진출하였다. 일본어, 중국어관련 다수의 어학교재와 '열렬하다 내 인생', '조혜련의 미래일기' 등의 저서를 발간하였고, 2017년에는 '성경낭독이 있는 찬송'앨범 1,2집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