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행전

1장 이 땅에 오신 어린 양 예수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 _ 베들레헴
온 인류를 위한 피난 _ 예수의 피난처
작지만 큰 동네 _ 나사렛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_ 세례 터와 유대 광야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듯 _ 가나
네 남편을 데려와라 _ 수가 성
너는 나를 따르라 _ 갈릴리 바다
흑암에서 빛의 땅으로 _ 가버나움
네가 낫고자 하느냐 _ 베데스다 연못
천국을 소유한 자의 삶 _ 팔복 산
마지막 희망, 유일한 희망 _ 나인
갈릴리 바다를 닮은 인생 _ 갈릴리 바다, 거라사

2장 십자가 그 길을 따라
세상 떡과 하늘의 떡 _ 벳새다 들판
죽음을 각오한 고백 _ 빌립보 가이사랴
여기가 좋사오니 _ 헤르몬 산과 다볼 산
기적보다 더 큰 불신 _ 고라신과 벳새다
내 이웃은 누구인가 _ 사마리아인의 여관
나사로야 나오너라 _ 베다니
지금까지가 아니라 이제부터 _ 여리고
승리자 앞에 또 다른 길이 _ 벳바게와 감람 산
땀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_ 겟세마네 동산
주께서 밟은 길 따라 _ 가야바로 가는 길
죽음의 짐, 생명의 길 _ 십자가의 길
하늘에 소망을 두고 _ 엠마오
본 대로 오리라 _ 감람 산 예수 승천 돔

3장 오직 복음의 한길로
어디를 볼 것인가 _ 스데반 순교 기념 교회
준비된 사람, ‘작은 자’ 바울 _ 다소 다메섹
복음의 신을 신고_ 수리아 안디옥
생명을 위한 첫 외침 _ 살라미
오직 복음의 한길 _ 바보
그래도 가리라 _ 버가와 비시디 아안디옥
주의 사랑에 매여_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주의 뜻이라면 _ 드로아와 사모드라게 섬
유럽으로 뻗어간 복음의 길 _ 네압볼리와 빌립보
발길이 닿는 곳마다 _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
핍박 속에자라는 복음 _ 데살로니가와 베뢰아
사람보다 우상이 많은 도시 _ 아덴
이제는 이방인에게로 _ 고린도와 겐그레아
불모지에 피어난 복음의 꽃 _ 에베소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_ 앗소
단순히 지나갔을 뿐인데 _ 미둘레네, 기오, 사모 섬

4장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뜨거운 만남 눈물 어린 이별 _ 밀레도
마음은 이미 예루살렘에 _ 고스, 로도, 바다라
죽기를 각오하고 가는 길 _ 두로와 돌레마이
로마로 가야 하리라 _ 가이사랴
마침내 로마행 배는 떠나고 _ 시돈, 무라, 니도
항이냐 뵈닉스냐_ 미항, 라새아, 뵈닉스
사명자는 풍랑을 만나도 _ 가우다 섬
14일간의 사투 끝에 _ 멜리데 섬
로마는 점점 가까이 _ 수라구사, 레기온, 보디올
복음은 로마 길을 통해 세계로 _ 로마
가난하나 실상은 부요한 교회 _ 서머나
감추었던 만나를 주리라 _ 버가모
처음보다 나중이 좋은 교회 _ 두아디라
죽게 된 것을 살리라 _ 사데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라 _ 빌라델비아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_ 라오디게아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_ 밧모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