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대화를 이루어내는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과학 자체를 변화시킨 목적은 물론, 방법론ㆍ인식론, 그리고 세계관을 조사한다. 고전과학의 황금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개념적 변천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생물학과 물리학, 필연과 우연, 자연과학과 인문과학 등을 살펴본다.
Contents
서문: 과학과 변화-앨빈 토플러
책머리에: 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대화-일리야 프리고진
서론: 과학에의 도전
제1부 일반개념의 환각
제1장 이성의 승리
제2장 실재의 규명
제3장 두 문화
제2부 복잡성의 과학
제4장 에너지와 산업시대
제5장 열역학의 세 단계
제6장 요동을 통한 질서
제3부 존재로부터 생성으로
제7장 시간의 재발견
제8장 학설들간의 충돌
제9장 비가역성-엔트로피 장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