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천체가 들려주는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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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6/11/08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72201953
Categories 자연과학
Description
'아주 큰 세계로 들어가려는 사람은 모든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우주를 담은 작은 책. 밤하늘의 배경은 왜 검은색일까. 별들의 거리는 어떻게 잴 수 있을까. 지금의 우주가 만들어졌다는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누구나 한번쯤 떠올려봤을 물음이다. 천문학자들이 들려주는 놀라운 대답에 문득 밤하늘을 올려다보게 된다.
Contents
머리말 006
이 책을 읽기 전에 008

은하수 013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 016
별들까지의 거리 재기 018
별의 밝기로 거리 재기 020
변광성은 표준 촛불 022
은하의 측정 024
별들 사이의 공간 027
암흑 성운과 밝은 성운 029
성운의 특별한 등급 032
은하의 영역 035
무한으로의 시선 038
빛의 파동이 말해주는 것 040
도플러 효과 042
도주하는 은하 044
중심 없는 우주 047
모든 것은 가짜일까? 049
허블과 그 결과 051
빠르게, 점점 빠르게? 053
천문학자들의 신성불가침의 것 055
우주는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057
별들의 수명 059
노인 별 061
별이 아닌 퀘이사 063
보이지 않는 구름들 065
우주 속의 방사선 067
가모브의 꿈 069
차가운 열복사선 071
사고실험 073
우주가 맑아지다 075
과거 들여다보기 077
청년기 우주의 구름들 080
밤이 깜깜한 이유 082
밝은 시작, 어두운 광경 084
작열하는 배경 086
최초의 화학 원소 088
물질의 구성성분 탄생 091
원시 수프 이야기 093
우리가 존재할 수 없었던 이유 095
암흑 물질 097
사랑받지 못했던 우주상수 099
우주상수의 부활 101
0초로 돌아가기 104
회색시대의 법칙 106
수수께끼는 수수께끼인가? 109
백색시대의 무법칙성 111
우주는 왜 굽어 있지 않을까? 114
조준선 속의 인간 116
낯선 우주들 118
내가 빅뱅을 믿는 이유 120
이것이 모두인가? 123
Author
루돌프 키펜한,유영미
1926년 체코슬로바키아의 베링엔에서 태어났다. 할레와 에어랑엔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1951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65년부터 1975년까지 괴팅겐 대학에서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을 가르쳤으며, 1991년까지 뮌헨과 가르힝에 있는 막스-플랑크 천체물리학연구소의 소장을 지냈다. 『1조 개의 태양』, 『믿을 수 없는 세계』, 『원자』, 『검은 태양, 붉은 달』, 『주머니 속의 천문학』 등 수많은 대중과학책을 집필했다.
1926년 체코슬로바키아의 베링엔에서 태어났다. 할레와 에어랑엔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1951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65년부터 1975년까지 괴팅겐 대학에서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을 가르쳤으며, 1991년까지 뮌헨과 가르힝에 있는 막스-플랑크 천체물리학연구소의 소장을 지냈다. 『1조 개의 태양』, 『믿을 수 없는 세계』, 『원자』, 『검은 태양, 붉은 달』, 『주머니 속의 천문학』 등 수많은 대중과학책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