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은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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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11/14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72092377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리더십으로 본 박근혜 DNA

박근혜는 소극적으로 원칙만을 강조하는 단순한 여성 정치인이 아니었다. 틀렸다고 생각하면 긴 침묵으로 항변했으며, 옳다고 생각하면 어느 정치인보다 먼저 행동했다. 당이 위기에 직면하면 기꺼이 돌아와 자신의 몸을 던졌고, 임무를 다하면 미련 없이 떠났다. 당을 구해 달라고 사정했던 당원들과 당의 몰락에 책임지고 물러났던 대부분 의원들은 남성들이었음을 국민들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이 책은, 불확실한 한국 경제의 구원투수로서 누가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가를 다루었다. 또한 야권 대선 후보 단일화 이후에 전개될 정치 상황의 궁금한 면을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본 것이다.
Contents
책을 내면서

제1장 전방은 괜찮나요?
정면 돌파의 승부사 기질
박근혜의 침묵과 해석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TK 삼성의 한국시리즈 우승 의미
움직이지 않는 금배지들
단일 후보는 정조준 가능
시간 알리는 대신 시계를 줘야
Just do it-바로 그걸 말해야

제2장 왜 다시 박 대통령인가?
박 대통령의 소통 방식
왜 다시 박 대통령을 찾는가?
사람도, 대권도 만드는 책의 힘
동시대를 살았던 반골의 증언
퍼스트레이디와 레이디 퍼스트
YB와 MB는 반면교사
위기 극복 리더십을 발휘할 때
심수봉이 암시한 ‘무궁화’

제3장 다리는 불살랐다 3인 3색
투표 시간 연장 요구의 속셈
강남 스타일 후보
노무현은 한명숙을 원했다
영화로 흔드는 대선판
단일화 협상은 일주일 승부
룸살롱 옆 대나무 숲
미국을 보는 입장 셋
순간의 선택이 10년 좌우
증오를 적재한 열차 1219호
다리는 불살랐다 3인 3색

제4장 철수와 꼼수
조갑제의 직격탄과 도올의 짝사랑
‘이대로는 안 된다’, 이중의 함의
잠수한 박경철의 미스터리
배신이냐? 의리냐?
철수와 꼼수
가족들 전공만 아홉 개
예상 밖의 근성과 도전
안철수와 ‘도둑들’
자살 책임

제5장 리더십으로 본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나 하면 안 돼
대통령 후보의 리더십-지산
40대 여성이 본 박근혜
30대가 생각하는 구원 투수
사립 유치원 교육 100년의 자긍심-석호현 위원장
한류의 원조는 글로벌 태권도다-국기원 대외협력위원장 오응환

제6장 김구철 단장 특별 인터뷰(2011. 8. 일요서울)
『여풍당당 박근혜』 공동 저자 김구철 특별 취재 인터뷰 전재(2012. 8. 14. 일요서울)
미소로 감춘 속마음
내가 생각하는 박근혜 후보-daum cafe 근혜동산 중앙회장 김주복
Author
김대우,석호연,오응환,조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