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쌤철물아카데미를 거쳐간 교육생이 수백 명. 전국 곳곳에서 철물과 집수리 일을 하고 있다. 강쌤철물 교육생 출신들이 구축한 단톡방이 있다. 현장에서 만나는 애로사항을 실시간 묻고 답한다. 이들은 서로에게 학생이고 선생이다. 집단지성과 집단몸짓의 힘으로 함께 성장하며 ‘강철잡’을 만들어 가고 있다.
Contents
나는 날마다 설렌다
어느 날 인플루언서
라디오에서 내 목소리가
실버버튼 덕분에
넘 바빠요
공인인 듯
전단지가 우리 가족을 살렸다
어느 날 떡상
자다가도 돈이 생긴다고?
유튜버가 되다
진격의 부캐
大방출 싹多방출
돈보다 영상
코인보다 철물
철물은 사라지지 않는다
수도꼭지가 배 째라 할 때
집수리가 4차산업
신박한 철물점
혼job, 고효율, 초가心비
아들과 함께 철물
코인보다 철물
하다 보니 이만큼
일론 머스크와 나의 공통점
의사처럼
당신 초짜죠?
철린이가 철른이로
왜 강쌤철물?
나의 참 괜찮은 여섯 가지 습관
나는 날마다 놀러 간다
철물은 정직하다
나도 시작할 수 있다
교육생들의 전단지
Author
강태운
30대에 시작한 집수리 일을 25년간 해왔다. 여전히 철물점을 운영하며 출장 수리에 열심이다. 그간의 현장 경험을 나누기 위해 시작한 유튜브가 큰 인기를 얻어 단숨에 구독자 20여 만 명, 누적조회 수 2천5백여 만 회에 이르렀다. 구독자들의 요청으로 2020년에 시작한 강쌤철물 집수리 아카데미는 수개월 전부터 서둘러야 할 만큼 등록이 쉽지 않다. 1년 만에 200여 명의 수료생들이 전국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집과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강쌤철물’들이 더 많아지는 것이 꿈이다.
30대에 시작한 집수리 일을 25년간 해왔다. 여전히 철물점을 운영하며 출장 수리에 열심이다. 그간의 현장 경험을 나누기 위해 시작한 유튜브가 큰 인기를 얻어 단숨에 구독자 20여 만 명, 누적조회 수 2천5백여 만 회에 이르렀다. 구독자들의 요청으로 2020년에 시작한 강쌤철물 집수리 아카데미는 수개월 전부터 서둘러야 할 만큼 등록이 쉽지 않다. 1년 만에 200여 명의 수료생들이 전국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집과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강쌤철물’들이 더 많아지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