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 뛰어넘기 프로젝트.
이 책의 저자는 두가지 꿈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세계 경제학계가 경제학을 배우러 우리나라로 찾아오게 하는 것이고, 둘째는 우리날라가 일본경제를 뛰어넘도록 하는 것이다. 저자는 마침내 그 길을 찾아냈다. 경제학에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일본경제를 뛰어넘는 방법까지 알아냈다. 이 책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간다면 10년안에 우리나라는 일본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소개하고 이다.
Contents
왜 꿈과 희망인가?
-청신호가 켜진 우리경제의 장래
-경제난 부르는 비관적 분위기
-경기부진을 부르는 잘못도니 정책
-이미 경제대국이 된 대한민국
10년 안에 일본을 뛰어넘는다
-영국을 앞지른 아일랜드
-일본이 해낸 일 한국이 못 해낼 것 없다
-경제가 윤택해지려면 환율을 낮춰라
-성장률이 높아지면 서민들의 삶이 안정된다
우리의 저력 충분히 입증됐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우리경제는 하늘이 돌보고 있다
-선진국 선두대열에 설 시간은 10년 밖에 안 남았다
-선진국 진입은 빠를수록 좋다
-성장률만 높이고 환율 떨어뜨리면 경제재앙 다시 찾아온다
성장잠재력과 국제경제력 높이기
-근본적으로 변한 경제체질
-신자유주의 경제정책 선택
-작은 정부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국민과 기업의 비위만 맞추면 경제번영 못 이룬다
-정부가 할 일은 기반시설 확충이다
-가진 자와 버는 자의 관계
-부와 기업에 대한 반감을 없애야 우리경제는 번영한다
-기업은 망하기 때문에 강하다
-인재를 옳게 보고 기용하라
-경제정책에는 경제정의가 도입돼야 한다
-금융허브는 규제완화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본 경제성장의 의미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동향이다
-국내총생산을 알면 경기흐름을 알 수 있다
-경기동향은 소비자, 기업, 국가경제의 생존을 좌우한다
-장기적인 고도성장, 경기안정이 전제조건이다
-주식시장의 안정적 관리 없이는 경기안정은 없다
-잠재성장률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경기안정을 부른다
-인위적 일자리 창출은 미친 짓이다
비관론자, 비관주의자를 청산하자
-경제위기설을 꼼꼼하게 따져본다
-왜 경제난이 나타나는가?
-'경제위기'라는 용어를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
-비관론이 확산되면 경기는 반드시 하강한다
-경제위기론자와 사이비 종말론자는 한통속이다
-평가는 공정해야 한다
-중국은 우리경제의 위협인가, 희망인가?
성장과 분배는 선순환해야 한다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
-순서와 원칙이 있는 복지정책
-분배를 악화시키는 비관적 분위기
이것만은 피해가야 한다
-헌 경제학에는 병리학이 없다
-경제의 생리적 순기능과 병리학적 접근
-경제질병의 원인은 경기과열이다
-경기과열의 진단이 우선이다
-경제질병이 발생하는 이유
-물가와 국제수지는 경기과열의 진단수단이다
-예방과 수습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재정적자 정책으로 경기부양 있을 수 없다
-저축과잉이 불러올 파괴적인 결과들
-관심을 기울여야 할 저축률과 투자율의 격차
-부동산 투기를 근절시킬 방법은 없는가?
-독재정권은 흘러간 시대의 유물인가?
-반드시 피해가야 할 페론주의
관건은 역시 환율이다
-품질의 역할을 알아야 한다
-원화가치를 떨어뜨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외환보유고 과다가 부른 엄청난 손실
-왜 직접 겪은 경험에서도 교훈을 얻지 못하는가?
-제2의 외환위기가 멀리서 다가오고 있다
-환율방어는 양 방향으로 하라
-환율방어가 국가경제를 위한 비용일까?
-프랑스의 역사적 경험에서 배워본다
-환율방어 정책의 해악들을 바로 알자
-일본의 경험에서라도 배워야 한다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
-환율은 국제수지의 바로미터다
-국제수지 흑자가 마냥 바람직한 일인가?
참여정부는 왜 이 지경인가?
-참여정부는 반성할 줄도 책임질 줄도 모른다
-만약 내가 경제정책을 책임졌더라면
-유럽식 경제와 영ㆍ미식 경제
-양극화, 무엇이 문제인가?
-진짜 진보란 무엇인가?
이제 민초들이 나서야 한다
-진짜 보수가 나서야 할 때다
-이런 사람들이 다시 뭉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