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1. 사물들의 진리성 명제
2. 플라톤부터 프란시스 베이컨까지
3. 사물들의 진리성에 대한 생각들: 홉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칸트
4. 칸트가 물려받은 사물들의 진리성 개념
5. 볼프와 바움가르텐에 의한 근원적 의미내용의 공허화
6. 볼프의 진리 개념의 "판명성"
7. 볼프와 스콜라철학
[제2장]
1. 토마스 아퀴나스: 모든 존재자는 참되다
2. 옛 존재론 안에서 "초월주들"
3. 인식력을 향한 질서관계인 진리성
4. 인식의 본질에 대해
5. 수용적 인식과 창조적 인식
6. 정신과 존재 사이의 가장 충만한 관계인 창조적 인식
7. 창조적으로 인식하는 정신과의 관계인 진리성
8. 하느님의 "기예"에 대한 사물들의 관계인 사물들의 진리성
9. 사물들의 진리성에 대한 존재론의 신학적 기반
10. 이신론적-계몽주의적인 "세계의 바깥에 계신" 하느님 표상
[제3장]
1. 실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인식과 인간 인식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2. 사물들의 진리성은 인간을 위한 사물들의 인식 가능성이다
3. 사물들의 어둠과 고갈되지 않음
4. "진리의 결실"인 인식
[제4장]
1. 전통 안에서 살펴본 사물들의 진리성 개념:
아우구스티누스, 아비첸나, 아베로에스, 캔터베리의 안셀무스, 할레스의 알렉산데르, 대 알베르투스
2. 둔스 스코투스, 프란치스코 수아레스, 가브리엘 바스케, 17세기 독일 강단철학
[제5장]
1. 사물들의 진리성과 인식하는 정신의 범관련성
2. 내면성과 관계 맺는 힘
3. "영혼은 어떤 의미에서 모든 것이다"
4. 인간의 "세계 개방성"에 대해
5. 본질형상들의 보편성과 인간 세계의 보편성
[결론]
1. 채워질 줄 모르는 존재인 인간
2. 인간 현존재 안에서 '주변 세계'와 '세계'의 상호 침투성
3. 실재하는 것 전체의 한가운데 있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