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너희는 주의 길을 닦고
다른 분들을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그의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그분의 별을 보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그분은 사실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계셨기 때문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겟고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
*나해
조심해서 항상 깨어 있어라
주의 길을 닦고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
말씀대로 저에게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기를 주님께 봉헌하려는
그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와서 보라고 하시자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로 가득 차서
외딴 곳으로 가시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