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경기 의왕에서 출생했다. 현재 건국대 명예교수이고, (사)한국납세자연합회 명예회장이다. 서유럽(네덜란드, 독일)에서 유학하였으며(1961~1971), 독일 쾰른대학 경제행위연구회회원, 슈투트가르트대학 사회경제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하였다. 귀국 후 5개 학회(한독경상학회, 한국재정학회, 한국조세학회, 한국지방재정학회, 한국재정연구회)에서 학회장직을 지냈으며, 재경부 세제실, 세제발전심의회 소비제세분과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IIPF정회원이며, 미국 공공선택연구소 방문학자를 지냈다. 한국 납세자연합회를 1999년 창립하여 공직자 선거후보인 납세실적확인을 국회에 건의하여 의결시켰으며 영수증에 부가세액 기재를 건의하여 시행하도록 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경제학과 철학과의 만남』등이 있고 역서로는 『사랑과 사치와 자본주의』등이 있다.
1934년 경기 의왕에서 출생했다. 현재 건국대 명예교수이고, (사)한국납세자연합회 명예회장이다. 서유럽(네덜란드, 독일)에서 유학하였으며(1961~1971), 독일 쾰른대학 경제행위연구회회원, 슈투트가르트대학 사회경제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하였다. 귀국 후 5개 학회(한독경상학회, 한국재정학회, 한국조세학회, 한국지방재정학회, 한국재정연구회)에서 학회장직을 지냈으며, 재경부 세제실, 세제발전심의회 소비제세분과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IIPF정회원이며, 미국 공공선택연구소 방문학자를 지냈다. 한국 납세자연합회를 1999년 창립하여 공직자 선거후보인 납세실적확인을 국회에 건의하여 의결시켰으며 영수증에 부가세액 기재를 건의하여 시행하도록 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경제학과 철학과의 만남』등이 있고 역서로는 『사랑과 사치와 자본주의』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