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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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12/01
Pages/Weight/Size 148*213*20mm
ISBN 9788970871363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십수 년을 무속과 연관되어 지내다가 주님의 은혜로 귀신을 다 떼어내고 목사가 된 저자는 1992년 신앙생활을 시작한 뒤 자신의 경험을 살려 많은 기독교인을 상담해왔다. 그 과정에서 적잖은 기독교인이 유교나 불교, 심지어 미신적인 신앙 행태를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무 거리낌 없이 비성경적으로 생각하고 무속적으로 행동하는 신앙인들을 만나다 보니 이를 신앙의 관점에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우리 기독교 안에 알게 모르게 스며들어 있는 미신적 부분들을 무속신앙과 비교해가며 정리하게 됐다.
Contents
머리말
혹시, 동물 좋아하세요?
병원에서는 괜찮다는데 너무 아파요
귀신 들린 게 아니에요
권사님이 불경을 듣는다고요?
귀신을 어떻게 쫓아낼까?
어이없는 예언자들
하나님이 그 사람과 결혼하래요
기독교인의 부적?
이사하면서 뭘 그리 따지세요?
삼재? 신경 쓰지 마세요!
돼지머리가 웃어요
기독교인에게 딱 맞는 궁합
무당이 무서워하는 것은?
귀신 세계에서 탈출하는 방법
무속인을 붙잡는 돈과 권력
특이한 철야기도 유형
공황장애인 줄도 모르고……
꼭 만나서 상담을 해야 하나요?
정말 제 안에 귀신이 없어요?
귀신 들린 게 아니라 정신병이에요
교회 터가 괜찮으냐고요?
기독교인이 사모하는 은사
목사인 죄로……
꼭 지금 죽어야겠어요?
감동을 선물한 청년
결혼식장에서 하나님 얘기 하지 말라고요?
이런 사람은 새벽기도, 철야기도 가지 마세요
살아 있는 믿음, 사랑의 마음
맺음말
Author
박에녹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중위로 전역 후 코오롱에서 근무했다. 목사로서 축구 선수들의 영적 멘토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한때 내림굿을 받기도 하였으나, 직업무당이 되지 않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 그러던 중 평소 친형처럼 지내던 정 법사가 죽음 직전에 회심하여 세례교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앙상한 두 뺨에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그가 남긴 마지막 유언은 이런 것이었다. “동생도 예수 믿게!”
그 후 그는 딸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가족들의 기도에 힘입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 귀신들의 위협과 거짓된 속삭임에서 벗어나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안수집사로서 온누리교회를 섬기던 중 복음을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게 전하고 알리고 싶어 신학을 하게 되었고 목사(예수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가 되었다. 대한민국축구선교회를 설립하여 스포츠선교를 비롯하여 교정사역, 간증집회, 부흥회를 통한 말씀선포 그리고 영적사역, 긍휼사역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샘앙상블(대학교수 성악가팀) 지도목사와 사랑이넘치는교회 협동목사로 사역을 하고 있다.

특별히 그는 기독 축구 선수들의 영적 멘토로서 열정을 가지고 국가대표를 비롯한 많은 프로선수들과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고 있다. 복음을 갈망하는 그들에게 인생 선배이자 친구, 기도후원자이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중위로 전역 후 코오롱에서 근무했다. 목사로서 축구 선수들의 영적 멘토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한때 내림굿을 받기도 하였으나, 직업무당이 되지 않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 그러던 중 평소 친형처럼 지내던 정 법사가 죽음 직전에 회심하여 세례교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앙상한 두 뺨에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그가 남긴 마지막 유언은 이런 것이었다. “동생도 예수 믿게!”
그 후 그는 딸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가족들의 기도에 힘입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 귀신들의 위협과 거짓된 속삭임에서 벗어나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안수집사로서 온누리교회를 섬기던 중 복음을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게 전하고 알리고 싶어 신학을 하게 되었고 목사(예수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가 되었다. 대한민국축구선교회를 설립하여 스포츠선교를 비롯하여 교정사역, 간증집회, 부흥회를 통한 말씀선포 그리고 영적사역, 긍휼사역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샘앙상블(대학교수 성악가팀) 지도목사와 사랑이넘치는교회 협동목사로 사역을 하고 있다.

특별히 그는 기독 축구 선수들의 영적 멘토로서 열정을 가지고 국가대표를 비롯한 많은 프로선수들과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고 있다. 복음을 갈망하는 그들에게 인생 선배이자 친구, 기도후원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