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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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4/10/30
Pages/Weight/Size 148*210*35mm
ISBN 9788970772172
Categories 소설/시/희곡 > 비평/창작/이론
Contents
책을 엮으며 - 글쓰기의 중심에는 수필이 있다/ 윤재천

고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작업/ 간복균
오늘도 스트리킹을 꿈꾸며/ 강돈묵
'수필'은 마음을 놓을 자리에 놓는 글/ 강범우
나의 수필작법/ 강석호
무엇을 어떻게 쓰느냐/ 강태국
체험에서 표현으로/ 고임순
부단한 관찰/ 공덕룡
자아발견을 위한 진지한 고뇌/ 구인환
낯선 것은 익숙하게, 익숙한 것은 낯설게/ 권현옥
관조의 세계에서 번져오는 희열/ 김규련
옹달샘 물을 퍼내는 작업/ 김미자
자율적인 경지에서/ 김병권
'사실'과 '허구'를 통한 진실한 삶의 구현/ 김소운
체험의 밑바닥에서 움켜 쥔 돌과 같은 것/ 김시헌
홍만종이 '순오지'를 탈고한 것처럼/ 김영기
좋은 수필을 쓰려면/ 김영배
새로운 관계 맺기/ 김영수
나의 수필 쓰기/ 김용구
평범한 속에서 발견된 진리/ 김우종
비우고 채우는 그릇/ 김익회
독자의 마음을 훔치는 수필/ 김창주
가장 어려우면서도 쉽게 느껴지는 글/ 김태길
비빔밥 같은 수필을/ 김학
생의 아픔과 연민을 밑거름으로/ 김희수
수필, 당신의 방에 들어와서/ 남홍숙
선 채로 꾸는 꿈/ 노정숙
아픈 사색의 소산/ 도창회
사람, 순간, 정열/ 박미경
길을 나서면 글을 만난다/ 박양근
꿀을 얻으려는 벌/ 박연구
나의 수필 작법/ 박유수
'잘 쓴 수필'과 '좋은 수필'/ 박재식
혼으로 쓰는 글/ 반숙자
한 편의 수필이 씌어지기까지/ 변해명
가슴을 울리는 건 긴 여운/ 빈남수
자기 약점을 밝혀 스스로 인간임을 확인하는 작업/ 서정범
수필 한 편의 집필과정/ 신상철
가장 인간적인 자기 성찰의 미학/ 안성수
수필은 인간의 내면세계를 탐색하는 더듬이/ 오차숙
서두고를 중심으로/ 오창익
쓰는 의도가 은은히 배어나올 수 있는 글/ 유경환
상상력과 허구/ 유병근
비 오는 날에/ 유혜자
보편성에서 벗어나 이룩한 새로운 세계/ 윤모촌
경험의 제한성을 극복하는 일/ 윤병로
비판과 풍자와 개탄을 곁들인 글/ 윤오영
명상을 통한 정관의 세계/ 윤재천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이경희
힘겨운 아픔 뒤에 남는 것/ 이기진
함께 사는 방법을 모색하는 글
자기를 담는 작업/ 이성교
이룰수 없는 꿈과 인생의 하모니/ 이옥자
서정수필의 시학/ 이유식
나는 수필을 이렇게 쓴다/ 이은영
대상을 의식하며 적어나가는 진실의 통로/ 이정림
관조와 통찰의 문학/ 이창배
신선한 충격을 영원히 싱그럽게 구축하는 작업/ 이철호
씨름하듯, 기진해서/ 임선희
처음과 끝을 하나의 연으로 연결하는 작업/ 임헌영
힘들게 써서 쉽게 읽혀지는 문학/ 장덕순
수필이 되기까지/ 장백일
미적효과 이상의 세계/ 전숙희
끊임없는 노력과 정진으로/ 정명숙
향훈을 품어내기 위한 발향제/ 정목일
자기를 채워 나가는 작업/ 정봉구
온몬으로 채워가는 작업/ 정재호
수필, 창작의 절차/ 정주환
나의 수필 작법/ 정혜옥
수필이 영화를 만났을 때/ 조재은
정신적 배설작용/ 최경희
심성의 렌즈에 비춰진 대상/ 최승범
열흘의 혼돈, 사흘의 감미로운 휴식/ 최예옥
수필과 요리/ 최이안
삶의 흥을 돋구어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는 작업/ 피천득
총체적 인간 본질의 향방/ 하길남
'나'를 향한 자맥질/ 홍계신
영원히 새로운 작법을 요구하는 문학/ 홍윤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