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랑카셔(Lancashire) 출신으로 1934년에 태어났다. 현재 나이는 86세인 셈이다. 그는 자연과학, 신학, 종교철학을 연구했으며 1960년에 성공회 사제로서 임명되었지만 자신의 연구를 진행해 감에 따라 더 이상 공적 예배에는 참석하지 않았고 2008년에 교회의 일원이기를 그만두었다. 그는 1965년에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서 첫 부임하고 그 후 약 30년 동안 종교철학을 가르쳤으며 1996년에 퇴임했다. 그의 기독교 사상은 정통 기독교의 고전적 유신론을 거부하는 것을 바탕으로 해서 신의 개념을 비실재론적으로 정립하는 것을 특색으로 하고 기독교는 전통 교회 중심 기독교에서 하나님 나라 중심 기독교로 개혁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고전적 유신론을 거부하는 그의 악명 높은 저서 『떠나보낸 하느님 Taking Leave of God』을 비롯한 그의 모든 저서는 새 시대에 맞는 새 사상 이를테면 새로운 철학, 새로운 윤리학, 새로운 종교를 제창하고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주요 저서로는 Ethics in the Last Days of Humanity, Creative Faith: Religion as a Way of Worldmaking, Above Us Only Sky, Sea of Faith, Impossible Love, Mysticism After Modernity, The Meaning of the West, Solar Ethics, Philosophy’s Own Religion, Christ and Hiddenness of God, Mysticism After Modernity.
영국 랑카셔(Lancashire) 출신으로 1934년에 태어났다. 현재 나이는 86세인 셈이다. 그는 자연과학, 신학, 종교철학을 연구했으며 1960년에 성공회 사제로서 임명되었지만 자신의 연구를 진행해 감에 따라 더 이상 공적 예배에는 참석하지 않았고 2008년에 교회의 일원이기를 그만두었다. 그는 1965년에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로서 첫 부임하고 그 후 약 30년 동안 종교철학을 가르쳤으며 1996년에 퇴임했다. 그의 기독교 사상은 정통 기독교의 고전적 유신론을 거부하는 것을 바탕으로 해서 신의 개념을 비실재론적으로 정립하는 것을 특색으로 하고 기독교는 전통 교회 중심 기독교에서 하나님 나라 중심 기독교로 개혁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고전적 유신론을 거부하는 그의 악명 높은 저서 『떠나보낸 하느님 Taking Leave of God』을 비롯한 그의 모든 저서는 새 시대에 맞는 새 사상 이를테면 새로운 철학, 새로운 윤리학, 새로운 종교를 제창하고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주요 저서로는 Ethics in the Last Days of Humanity, Creative Faith: Religion as a Way of Worldmaking, Above Us Only Sky, Sea of Faith, Impossible Love, Mysticism After Modernity, The Meaning of the West, Solar Ethics, Philosophy’s Own Religion, Christ and Hiddenness of God, Mysticism After Moder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