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선교사

휴 커를, 넬리 스콜스, 캐서린 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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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4/03
Pages/Weight/Size 152*224*30mm
ISBN 9788970279305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진주교회는 지금부터 118년 전인 1905년 10월 22일에 휴 커를 선교사님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진주교회는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쓰임 받기를 간절히 사모하였습니다. 진주교회가 현재의 모습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세워지는 데는 많은 호주 선교사님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밑거름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주가 현재 서부 경남의 교회, 의료, 교육의 중심이 된 것은 바로 호주 선교사님들의 덕분입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Contents
│발행의 글│ 송영의
│편역자의 글│ 양명득

(1) 휴 커를의 보고서

1. 한국 의료선교사 후원 호소문
2. 한국 의료선교사 지원 약속
3. 커를의 한국선교사 신청서
4. 파송하기로 하다
5. 목표했던 모금액
6. 커를 박사는 누구인가
7. 루터글렌장로교회 송별식
8. 안수식과 파송식
9. 에베네저교회에서의 설교
10. 시드니로 가는 기차 안에서
11. 드디어 의료선교사가 도착하다
12. 부산진교회에서
13. 시약소 조수 임명
14. 콜레라 백신 접종
15. 조선인의 위생
16. 의료 활동 보고서
17. 서양 의원
18. 첫 의료 순회
19. 동래와 수영
20. 서양 의료의 경험
21. 커를의 말 구입
22. 기도의 밧줄
23. 진주선교부 설립
24. 커를의 사택
25. 진주선교부 연례 보고서(1)
26. 진주선교부 연례 보고서(2)
27. 진주교회 세례식
28. 초량선교부 연례보고서(1906년-1907년)
29. 진주선교부 연례보고서(1906-1907)
30. 미션 밴드
31. 첫 기독교 국가로
32. 커를의 연설
33. ‘마가렛 화이트크로스 페이튼’ 기념 기금
34. 커를의 강연
35. 병원의 화재, 500파운드 손실
36. 배돈병원의 화재(1)
37. 배돈병원의 화재(2)
38. 진주교회
39. 건축 진행 보고
40. 마가렛 화이트크로스 페이튼 기념병원
41. 성장과 퇴보
42. 세브란스병원 대학 강의
43. 배돈기념병원 개원식
44. 병원의 깃발
45. 진주읍교회 보고
46. 열두 개의 교회
47. 진주 선교 10년
48. 사표를 내다
49.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이 되다
50. 커를을 그리워하는 진주선교부
51. 커를이 남긴 두 가지 유산
52. 당신의 면류관이 된 우리를
53. 휴 커를 부고 기사
54. 개척자 선교사 운명하다

(2) 휴 커를(거열휴) 박사 화보집

(3) 넬리 스콜스의 보고서

1. 행복한 어린 시절
2. 한국으로의 부름
3. 파송예배
4. 떠나는 넬리 스콜스
5. 커를 박사를 지원
6. 배 위에서
7. 교인들과의 첫 만남
8. 진주로 가는 길
9. 스콜스의 첫 보고서
10. 선교사가 떠나 있을 때
11. 전도부인의 필요성
12. 진주의 강가에서
13. 오르간과 성탄절
14. 생활 속의 발견
15. 여학교를 위한 물품
16. 어느 결혼식
17. 커를이 떠나 있는 동안
18. 하동의 ‘야소 교회’
19. 성장하는 진주교회
20. 여학교의 부족한 공간
21. 여학교를 위한 바자회
22. 새 ‘목사’와 ‘부인’
23. 진주교회의 분열
24. 백정 동석 예배
25. 두 명의 전도부인
26. 다양한 선교 활동
27. 첫 여성성경반
28. 새 선교사의 합류
29. 진주선교부의 변화
30. 호주대표단의 진주 방문
31. 전도대회 후 핍박
32. ‘전진’의 부름
33. 첫 목사후보생
34. 완성된 새 여학교
35. 남학교 졸업식
36. 진주에서 개최된 연례공의회
37. 스콜스의 연합회 연설
38. 빅토리아교회 방문 일정
39. 진주선교부 활동 보고회
40. 변화의 바람
41. 구경거리가 되다
42. 겔슨 엥겔 총회장
43. 레잉의 부임
44. 사천과 삼천
45. 남해와 창선
46. 첫 남녀학생 행사
47. 금이의 방문
48. 호주의 가뭄과 전쟁
49. 진주선교부 한국인 직원
50. 형제와 자매가 되다
51. 대구의 미국선교부
52. 첫 호주인 결혼식
53. 순회를 못하게 되다
54. 다시 학교로
55. 몰려오는 구경꾼
56. 김한순, 강진실, 박덕실
57. 남녀학교 졸업식
58. 진주유치원
59. 새 부부의 새집
60. 점점 아픈 시넬리
61. 의사의 희망
62. 마지막 여정
63. 슬픈 사망 소식
64. 주 안에서 죽은 자들
65. 추모사
66. 넬리 스콜스 기념 동판
67. 시넬리 양

(4) 캐서린 레잉의 보고서

1. 후보자의 연설
2. 한국선교사로 승인되다
3. 퀸즐랜드여선교연합회 첫 선교사
4. 레잉의 국내 사역
5. 로마, 오클리, 토움바
6. 오르간 선물
7. 의상 비용과 보험
8. 파송받다
9. 부산진, 조선에 도착하다
10. 레잉의 이 층 방
11. 김 석사와 김수은 전도부인
12. 산속의 예배당
13. 데이비스와의 순회전도
14. 한국어 공부
15. 남해 섬 방문
16. 박도염 결혼식
17. 언어 시험 합격
18. 쫓겨난 나환자
19. 마산포로 간 레잉
20. 더욱 전진할 것
21. 열흘간의 순회 방문
22. 5파운드의 순회 비용
23. 부산의 성경학원
24. 선교사 봉급을 위하여
25. 진주로 돌아오다
26. 퀸즐랜드 모금 활동
27. 1916년 6월 연례보고서
28. 한국 여성으로 기독교인이 된다는 의미
29. 안간의 김달순, 삼천의 꼽추
30. 사천, 귀담, 소야, 산청
31. 다섯 명의 첫 졸업생
32. 김익두 부흥회
33. 남해 순회전도
34. 맥라렌 박사와의 이별
35. 하동의 전도부인
36. 창선의 새 신자 가정
37. 순회 전도의 성공과 실패
38. 퀸즐랜드 보고회
39. 한국선교는 우리의 결단
40. 벗이여, 올라앉으라
41. Man proposes, God disposes
42. 희생과 섬김
43. 동양이 부른다
44. 강봉은의 편지
45. 성장하는 삼천포교회
46. 전도부인의 봉급
47. 학생들의 수업 거부
48. 의령의 교회들
49. 상으로 받은 성경을
50. 남해 여전도회 창립총회
51. 계윤이의 자유
52. 두려운 도적과 호랑이
53. 기록적인 남성성경반
54. 여성성경반의 풍경
55. 남해 여전도회 2차 총회
56. 남해의 한 교회
57. 일본 노회
58. 평양 방문
59. 1922년 6월 보고서
60. 하동을 통과하는 먼 순회
61. 한 소녀의 편지
62. 피아노가 도착하다
63. 가장 중요했던 공의회
64. 삼가, 귀담, 고치실
65. 동래에서의 부름
66. 애니 데이비스와 함께
67. 두 번째 휴가
68. 순회 보고회의 압박
69. 우리를 대신하여 한국으로
70. 진주 성읍의 큰 구경거리
71. 옛 친구들
72. 섬에서의 발표회
73. 연합선교공의회
74. 늦어지는 편지
75. 선교사의 어느 날
76. 기억될만한 1929년
77. 하나님의 예언자 김익두
78. 삼천포교회의 성탄절
79. 감사한 미션 박스
80. 부인들의 참 동정자
81. 퀸즐랜드 북부 보고회
82. 12개월만 연장되다
83. 윤인구 목사
84. 800명이 서명하다
85. 은퇴하는 레잉
86. 디커니스 캐서린 레잉 추모사
Author
양명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