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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 휴식

$16.20
SKU
978897009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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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05/21
Pages/Weight/Size 146*185*30mm
ISBN 9788970095387
Description
만병의 근원은 비만이다,라는 말은 옛말이다. 현대인에게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지방을 축적시킨다고 한다. 결국 이제 스트레스는 손에 잡히지 않고 보이지 않던 어떤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육체에 병을 일으키는 질환이 되었다. 스트레스라는 질환에서 벗어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바로, 휴식이다. 단순히 몸을 쉬는 게 아니라, 마음을 쉬어야 한다. 온전히 마음만을 위한 휴식!

스트레스로 자극 받은 피로한 정신을 편안하게 쉬려면 휴식을 취해야 한다. 육체적으로 쉬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질환의 근원인 ‘마음’을 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한 마음 휴식』은 피로한 현대인에게 진정한 의미의 휴식을 전한다.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하는지,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스트레스는 어떻게 생성되는지, 고통스러운 삶을 어떻게 지혜롭게 나아가야 하는지 등의 삶의 지혜와 휴식의 지혜를 전한다.
Contents
휴식과 길을 찾는 이들에게

1. 바람이 불면
2. 한 송이 해바라기
3. 다음 목적지는
4. 솔방울 지는 소리
5. 삶의 한가운데
Author
석지현
13세 때 충남 부여 고란사로 출가.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詩) 부문에 당선되어 승려시인으로서 명성을 떨쳤다. 1973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했다. 그 후 명상에 심취하여, 인도, 네팔, 미국, 예루살렘, 티베트 등지를 오랫동안 방랑했다.
이 ‘방랑의 시절’ 동안 인도의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네팔의 히말라야, 부탄의 산길, 예루살렘의 불타는 사막을 여행했다. 미국에서 5년 동안 살면서 전 세계의 종교 지도자들을 만났다. 필라델피아에서 만난 이슬람 수피의 가르침도 인상적이었고, 다람살라에서 만난 달라이 라마의 소탈함과 따스한 자비심에 큰 감동을 받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수행과 글쓰기에 필요한 자양분을 얻을 수 있었다. 불교 경전과 힌두교, 티베트 불교, 선어록 등을 망라하여 저술활동을 하고 있는 것도 이런 만행 덕분이다.
편·저·역서로는 『禪詩』, 『禪詩감상사전』(전 2권), 『벽암록』(전 5권), 『종용록』(전 5권), 『법구경』, 『바가바드 기따』, 『우파니샤드』, 『반야심경』, 『숫타니파타』, 『불교를 찾아서』, 『선으로 가는 길』, 『왕초보 불교 박사 되다』, 『제일로 아파하는 마음에-관음경 강의』, 『행복한 마음 휴식』 등 다수가 있다.
13세 때 충남 부여 고란사로 출가.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詩) 부문에 당선되어 승려시인으로서 명성을 떨쳤다. 1973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했다. 그 후 명상에 심취하여, 인도, 네팔, 미국, 예루살렘, 티베트 등지를 오랫동안 방랑했다.
이 ‘방랑의 시절’ 동안 인도의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네팔의 히말라야, 부탄의 산길, 예루살렘의 불타는 사막을 여행했다. 미국에서 5년 동안 살면서 전 세계의 종교 지도자들을 만났다. 필라델피아에서 만난 이슬람 수피의 가르침도 인상적이었고, 다람살라에서 만난 달라이 라마의 소탈함과 따스한 자비심에 큰 감동을 받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수행과 글쓰기에 필요한 자양분을 얻을 수 있었다. 불교 경전과 힌두교, 티베트 불교, 선어록 등을 망라하여 저술활동을 하고 있는 것도 이런 만행 덕분이다.
편·저·역서로는 『禪詩』, 『禪詩감상사전』(전 2권), 『벽암록』(전 5권), 『종용록』(전 5권), 『법구경』, 『바가바드 기따』, 『우파니샤드』, 『반야심경』, 『숫타니파타』, 『불교를 찾아서』, 『선으로 가는 길』, 『왕초보 불교 박사 되다』, 『제일로 아파하는 마음에-관음경 강의』, 『행복한 마음 휴식』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