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은 반교수이다.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뉴저지 럿거스 로스쿨(Rutgers Law School)의 종신교수로 재직중이며 40편 이상의 영문 책과 논문을 펴낸 세계적인 학자이다. 현재 국제거래법, 회사법, 미국법, 국제법 연구 등을 가르치고 있다. 경제, 경영, 금융, 회계 등을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법’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미국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생 때인 1998년 IMF 사태 이후부터 한국에서 주식 투자를 해왔고,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부터 미국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몸을 담고 성공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다. 한국경제TV와 삼프로TV에 출연하며 미국 주식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방송 〈반교수TV: 내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와 미국 투자 스토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개미 투자자들의 정신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어 저서로는 《딸아 주식공부 하자》가 있다.
필명은 반교수이다.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뉴저지 럿거스 로스쿨(Rutgers Law School)의 종신교수로 재직중이며 40편 이상의 영문 책과 논문을 펴낸 세계적인 학자이다. 현재 국제거래법, 회사법, 미국법, 국제법 연구 등을 가르치고 있다. 경제, 경영, 금융, 회계 등을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법’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미국 변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생 때인 1998년 IMF 사태 이후부터 한국에서 주식 투자를 해왔고,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부터 미국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몸을 담고 성공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다. 한국경제TV와 삼프로TV에 출연하며 미국 주식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방송 〈반교수TV: 내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와 미국 투자 스토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개미 투자자들의 정신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어 저서로는 《딸아 주식공부 하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