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 대표, (주)HNC비즈니스지원센터 대표이다. 2018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경제인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했지만 열일곱 살의 나이로 할 수 있는 게 마땅치 않아 중국집 배달원 생활을 했고, 유흥가의 웨이터로 밤거리를 방황하기도 했다, 군대에 다녀온 뒤 스물네 살에 영업을 처음 시작해서 1년 만에 억대 연봉의 꿈을 이루었다. 이후 제법 이름난 식당을 세 곳이나 운영하며 ‘성공한 CEO’ 소리를 들었으나, 각종 방송 출연과 매스컴 소개로 유명세를 타며 다양한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해 수억 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장 잘했던 영업의 세계에 다시 뛰어들었고, 5년 만에 연봉 10억을 받고 있다.
영업만큼 평등한 것이 없다는 신조로 노력하여 이루어 낸 자신의 경험을 통해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가난으로 고통 받는 이가 없기를, 조금이라도 사람들의 인생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책으로 자신의 영업 비결을 알려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 『멘트가 죄다』, 『나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영업에서 배웠다』가 있다.
(주)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 대표, (주)HNC비즈니스지원센터 대표이다. 2018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경제인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했지만 열일곱 살의 나이로 할 수 있는 게 마땅치 않아 중국집 배달원 생활을 했고, 유흥가의 웨이터로 밤거리를 방황하기도 했다, 군대에 다녀온 뒤 스물네 살에 영업을 처음 시작해서 1년 만에 억대 연봉의 꿈을 이루었다. 이후 제법 이름난 식당을 세 곳이나 운영하며 ‘성공한 CEO’ 소리를 들었으나, 각종 방송 출연과 매스컴 소개로 유명세를 타며 다양한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해 수억 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장 잘했던 영업의 세계에 다시 뛰어들었고, 5년 만에 연봉 10억을 받고 있다.
영업만큼 평등한 것이 없다는 신조로 노력하여 이루어 낸 자신의 경험을 통해 ‘더 이상 대한민국에서 가난으로 고통 받는 이가 없기를, 조금이라도 사람들의 인생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책으로 자신의 영업 비결을 알려 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 『멘트가 죄다』, 『나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영업에서 배웠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