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변하면 세계가 변한다.’라는 말처럼 말이 생각을 만들고, 생각이 행동을 낳고, 행동에 의해 인생이 만들어진다. 상처 받거나 포기하기 쉬운 자신을 만든 것이 자신의 말이라면, 자신을 격려하거나 용기를 주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하는 것도 자신의 말이다. 인생을 잘 풀리게 하고 싶다면 평소의 ‘생각’과 그 근원인 ‘말’을 바꿔야 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힘들어하던 20대를 벗어나기 위해 자기 자신에게 했던 말과, 실제로 극복했을 때 했던 말들을 소개하고,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말과 생각을 ‘의식’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 준다.
Contents
머리말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당신의 무의식을 바꿔라
PART 1 굳게 믿던 것들이 당신의 인생을 방해하고 있다
_왜 우리는 생각에 휘둘리는가
왜 평소와 다른 일을 할 수 없는가
왜 실패를 나쁜 일이라고만 생각하는가
왜 무슨 일이든 네거티브하게 바라보는가
왜 해야 할 일을 계속 더하기만 하는가
왜 ‘제대로 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왜 남의 가치대로 움직이는가
PART 2 그래서 당신의 인생이 행복하지 않았다
_당신의 무의식을 의식하라
왜 말을 믿지 못하는가
뭐든 ‘좋다, 나쁘다.’로 판단하지 마라
불안의 정체를 간파하라
일어나면 곤란한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마라
모든 것을 포기하는 자신을 버려라
무의식에 관심을 가져라
PART 3 왜 그만둬야 할 일을 계속하고 있는가
_무의식을 의식적으로 바꿔라
기분이 좋으면 괜찮아
공포는 단순한 망령에 불과해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강해
뇌는 긍정만 할 수 있어
잘 풀리지 않는 사고방식은 버려
아, 그렇다고 믿어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
축하해, 고마워
PART 4 이젠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
_무의식에 행복이 찾아오는 말
왠지 그런 마음이 들어
분명 잘될 거야
분명히, 확실히 보여
원하는 것에 흥미를 가질 거야
생각한 대로잖아
모든 것은 움직이고 있어
특별히 상관 안 해
응, 이것으로 좋아
손뼉을 치면 행복해져
우연히 그런 거야
나에게 딱 어울려
마음이 맞아
저 사람도 인정해
나머지는 필요 없어
나, 결정했어
기회는 지금이야
예스, 예스, 예스
될 대로 될 거야
맡겼다, 맡겼어
이루어진다면 어떨까
오늘을 ○○한 하루로 만들 거야
멋져
하나(1), 둘(2), 셋(3)
아주 좋아
모든 것이 기적이야
준비됐어
원하는 인생으로 이끌 거야
모든 것을 이루는 힘은 무의식에 있어
PART 5 지금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
_무의식에 자신감을 주는 말
이 선택을 믿어
그러니까 성공할 거야
어긋났다! 수정! 궤도 수정!
맞은편에 어떤 자신이 보여
이건 바람직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을 사용해
과거는 음식물 쓰레기야
불안 사절! 걱정 사절! 두려움 사절!
이 실패를 인정해
이것에 감정이입할 거야
나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야
어차피 죽으니까
당연해, 당연해
그것을 이해해
잊겠어
내가 정답이야
나를 소중히 여길 거야
최고의 인생은 이제부터야
맺음말 평소에 쓰는 말로 당신의 무의식을 바꿔라
Author
구스도 후토시,장현주
세상이 나한테 이렇게 못되게 굴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20대에 인생이 꼬여버렸다. 회사 일은 안 풀리고 사랑에 실패하고 인간관계도 점점 불편해지다 보니 어느새 자발적 실업자,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버렸다. 그런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기계발서와 인문서, 심리서 등을 깊이 파고들었지만 아무리 지식을 습득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내가 가진 힘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의식에 기대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았다. 이성적 사고보다 직관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체험한 그는 무의식 활용법을 개발, 실천함으로써 불행한 삶에서 완전히 빠져나왔다. 현재는 답답한 인생의 돌파구를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전국에서 토크쇼를 이어가며 치유와 웃음,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삶에 대한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는 사람, 자신감을 잃은 사람에게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깨닫게 해주며,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한 책 『무의식을 지배하는 사람 무의식에 지배당하는 사람』(원제: 무의식은 언제나 옳다 無意識はいつも正しい)은 독자들로부터 ‘내 인생의 마지막 자기계발서’라는 호평을 받으며 출간 이후 자기계발 분야 1위에 올랐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세상이 나한테 이렇게 못되게 굴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20대에 인생이 꼬여버렸다. 회사 일은 안 풀리고 사랑에 실패하고 인간관계도 점점 불편해지다 보니 어느새 자발적 실업자,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버렸다. 그런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기계발서와 인문서, 심리서 등을 깊이 파고들었지만 아무리 지식을 습득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내가 가진 힘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의식에 기대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았다. 이성적 사고보다 직관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체험한 그는 무의식 활용법을 개발, 실천함으로써 불행한 삶에서 완전히 빠져나왔다. 현재는 답답한 인생의 돌파구를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전국에서 토크쇼를 이어가며 치유와 웃음,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삶에 대한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는 사람, 자신감을 잃은 사람에게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깨닫게 해주며,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한 책 『무의식을 지배하는 사람 무의식에 지배당하는 사람』(원제: 무의식은 언제나 옳다 無意識はいつも正しい)은 독자들로부터 ‘내 인생의 마지막 자기계발서’라는 호평을 받으며 출간 이후 자기계발 분야 1위에 올랐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