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과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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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90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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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9/08
Pages/Weight/Size 132*190*20mm
ISBN 9788969072214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그리스도인을 위한 대중문화 에세이. 품격 있는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일상의 모든 것을 인문학적 교양과 성서적 적용으로 깊이 들여다보고 해석하여 따뜻하게 포용하는 대중문화 영성 에세이.
Contents
머리글 ― 4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15
바람만이 아는 대답 ― 22
메멘토 모리 ― 31
동행 ― 38
장미 ― 45
애모 ― 53
빛과 그림자 ― 61
연꽃도 만드신 하나님 ― 68
얼굴 ― 79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 89
푸르른 날 ― 97
하늘과 바람과 별 ― 104
영화 : 7번째 내가 죽던 날 ― 112
설날 ― 121
만남 ― 132
너~나 잘하세요 ― 142
타이어의 역사 ― 154
진리의 상아탑 ― 162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 172
달력 - 과학과 권력의 이중주 ― 182
친구여 ― 191
회갑 기념 음악회‘ 내 맘의 강물’ ― 201
뮤즈의 공간을 만들자 ― 209
상록수 ― 218
Author
박순영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울고 웃는 동행 목회를 마음에 품어 섬기는 장충단교회의 담임목사다.

한국수필 신인상을 수상(1995년)하며 문인으로 등단하였고, 수필집 『목사 되어가기』, 『새벽에 기도하는 개』, 『지는 해가 아름다운 곳』, 예배기원문집 『하늘 뜨락으로의 초대』, 사순절 묵상집 『십자가의 길』 등을 지어 펴냈다.

역사의 혼이 깃든 마한의 옛땅, 의병의 고장, 우륵이 가야금을 탔던 삼한 시대의 저수지 의림지가 있는 곳 충북 제천에서 박팽년의 20대 후손으로 태어났다. 서울신학대학교, 침례신학대학 목회대학원과 같은 대학의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서울신학대학교의 외래교수, 한국성결신문 편집위원이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울고 웃는 동행 목회를 마음에 품어 섬기는 장충단교회의 담임목사다.

한국수필 신인상을 수상(1995년)하며 문인으로 등단하였고, 수필집 『목사 되어가기』, 『새벽에 기도하는 개』, 『지는 해가 아름다운 곳』, 예배기원문집 『하늘 뜨락으로의 초대』, 사순절 묵상집 『십자가의 길』 등을 지어 펴냈다.

역사의 혼이 깃든 마한의 옛땅, 의병의 고장, 우륵이 가야금을 탔던 삼한 시대의 저수지 의림지가 있는 곳 충북 제천에서 박팽년의 20대 후손으로 태어났다. 서울신학대학교, 침례신학대학 목회대학원과 같은 대학의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서울신학대학교의 외래교수, 한국성결신문 편집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