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부안에서 자랐다. 조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후, 광주교육대학 대학원 아동문학교육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에 [수필과 비평]에서 수필로 신인상을 받았으며, 2016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해남문학상 소설부문 최우수상(1999), 대한문학상 수필부문 수상(2004), 여수해양문학상 단편소설 당선(2010),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동시 우수상(2011), 천강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구리구리 똥개구리』, 『감나무 위 꿀단지』, 『충노, 먹쇠와 점돌이』, 『알롱이』, 그림동화 『새롬 음악회』, 『섬진강 두꺼비다리』, 수필집 『엄마, 이 세상 살기가 왜 이렇게 재밌당가』 등이 있다,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부안에서 자랐다. 조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후, 광주교육대학 대학원 아동문학교육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에 [수필과 비평]에서 수필로 신인상을 받았으며, 2016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해남문학상 소설부문 최우수상(1999), 대한문학상 수필부문 수상(2004), 여수해양문학상 단편소설 당선(2010),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동시 우수상(2011), 천강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구리구리 똥개구리』, 『감나무 위 꿀단지』, 『충노, 먹쇠와 점돌이』, 『알롱이』, 그림동화 『새롬 음악회』, 『섬진강 두꺼비다리』, 수필집 『엄마, 이 세상 살기가 왜 이렇게 재밌당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