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사.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루이스 캐럴의 『앨리스』 시리즈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영국 판타지동화에 대한 연구(『영국 판타지 동화: 반(半)성인과 반(反)성인으로서의 어린이』)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전래동화를 비롯하여 영국아동문학, 미국청소년문학, 과학소설(SF) 및 영화, 애니메이션, 그림책, 동화책을 활용한 영어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현재는 포스트휴먼, 동성애, 폭력과 성폭력의 문제 등 최근 청소년문학에 등장하는 중요한 주제들에 관심을 기울이는 중이다. 최근 논문으로는 「터키쉬 딜라이트와 버터 맥주, 와플의 경계선 사이: 아동문학 속 음식의 메타포」(2018)가 있다. 저서로는 『판타지 매혹적 상상의 세계: 영미아동문학 들여다보기』(2013), 『영어독서지도 이론과 실제』(2012, 공저), 『초국가 시대의 역사, 인종, 젠더』(2017, 공저), 『영화, 세계의 그늘을 읽다』(2018, 공저) 등이 있다.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사.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루이스 캐럴의 『앨리스』 시리즈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영국 판타지동화에 대한 연구(『영국 판타지 동화: 반(半)성인과 반(反)성인으로서의 어린이』)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전래동화를 비롯하여 영국아동문학, 미국청소년문학, 과학소설(SF) 및 영화, 애니메이션, 그림책, 동화책을 활용한 영어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현재는 포스트휴먼, 동성애, 폭력과 성폭력의 문제 등 최근 청소년문학에 등장하는 중요한 주제들에 관심을 기울이는 중이다. 최근 논문으로는 「터키쉬 딜라이트와 버터 맥주, 와플의 경계선 사이: 아동문학 속 음식의 메타포」(2018)가 있다. 저서로는 『판타지 매혹적 상상의 세계: 영미아동문학 들여다보기』(2013), 『영어독서지도 이론과 실제』(2012, 공저), 『초국가 시대의 역사, 인종, 젠더』(2017, 공저), 『영화, 세계의 그늘을 읽다』(2018, 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