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명식은 1983년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산업은행에 입행하여 기업대출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지만, 주로 중국과 북한 등 동북아 산업경제 조사업무를 담당했다. 2002년 중국 선양시 금융고문으로 파견되면서 중국에서 주재원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산업은행 선양사무소 대표와 산업은행 중국총괄점포장 겸 북경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2012년 산업은행을 퇴직 후 한국 회사의 중국 지사장으로 생활하면서 회사를 성공적으로 매각하여 철수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다.
연세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거쳐, 중국 라오닝대에서 “獨日韓政策性開發銀行體制比較硏究”라는 주제로 경제학 박사학위(금융)를 받았다. 동 논문은 랴오닝대에서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 간 대만에서 중국어 연수, 중국 사회과학원 및 독일 ifo 경제연구소 등에서 연구한 경험을 토대로 “북한의 산업”, “중국 동북3성의 투자환경”, “통일독일의 통합과정 연구”, “체제전환국의 사례 연구” 등 논문 및 저서(공저)가 있다.
중국에서 14년째 생활하면서 중국 선양시의 금융고문, 은행 지점장, 중국 지사장 등의 경험과 개인적으로 커피숍과 식당을 운영한 경험, 경영지도자로서의 기업체 컨설팅, 중국어 관광통역사 자격으로 여러 중국 기업가들을 한국에서 관광 및 기업체 시찰시킨 경험 등을 살려 현재는 중국과 한국에서 한중 기업 간 컨설팅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 김명식은 1983년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산업은행에 입행하여 기업대출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지만, 주로 중국과 북한 등 동북아 산업경제 조사업무를 담당했다. 2002년 중국 선양시 금융고문으로 파견되면서 중국에서 주재원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산업은행 선양사무소 대표와 산업은행 중국총괄점포장 겸 북경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2012년 산업은행을 퇴직 후 한국 회사의 중국 지사장으로 생활하면서 회사를 성공적으로 매각하여 철수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다.
연세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거쳐, 중국 라오닝대에서 “獨日韓政策性開發銀行體制比較硏究”라는 주제로 경제학 박사학위(금융)를 받았다. 동 논문은 랴오닝대에서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 간 대만에서 중국어 연수, 중국 사회과학원 및 독일 ifo 경제연구소 등에서 연구한 경험을 토대로 “북한의 산업”, “중국 동북3성의 투자환경”, “통일독일의 통합과정 연구”, “체제전환국의 사례 연구” 등 논문 및 저서(공저)가 있다.
중국에서 14년째 생활하면서 중국 선양시의 금융고문, 은행 지점장, 중국 지사장 등의 경험과 개인적으로 커피숍과 식당을 운영한 경험, 경영지도자로서의 기업체 컨설팅, 중국어 관광통역사 자격으로 여러 중국 기업가들을 한국에서 관광 및 기업체 시찰시킨 경험 등을 살려 현재는 중국과 한국에서 한중 기업 간 컨설팅회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