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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는 나에게 필요한 마음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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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833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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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7/09/15
Pages/Weight/Size 137*200*20mm
ISBN 9788968331503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지금껏 애써 온 나를 위한 선물
“충분히 반짝였던 2018년의 당신,
내년에도 당신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라요.”


허밍버드는 반복되는 삶에서 새로움과 자유를 추구하며 ‘원래’, ‘절대’, ‘그냥’은 없다는 신념으로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허밍버드만의 감성을 다양하게 풀어내 왔다. 그 연장선상으로 디자인 브랜드 ‘티피티포’와 함께 리커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120만 독자들이 매일 읽는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의 두 번째 에세이이자 출간 즉시 전국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은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가 티피티포의 상큼한 ‘프루츠’ 패턴과 만났다. ‘프루츠 에디션’은 모든 씨앗은 열매를 품고 있고, 언젠가 반드시 열매가 열릴 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초조해하고 있는 이들에게 내내 사려 깊은 메시지로 용기를 전한다. 뜨거운 태양과 비바람을 이겨내고 열리는 탐스러운 열매처럼, 끝내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될 거라는 진심 어린 응원이다. 무엇보다 여기에는 지난 시간의 노력과 애씀을 보상이라도 하는 듯 달콤하고 부드러운 위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동안 잘해왔다고 격려를 건네고, 새로운 결실을 맺어갈 앞날에 반짝이는 응원을 보내고 싶다면, ‘프루츠 에디션’은 분명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소중한 사람은 물론 나 자신에게도.
Contents
PROLOGUE · 006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는 나에게
1st 마음 주문.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좋아하기로 했다, 나는 나니까 · 014
내가 빛날 수 있는 자리 · 019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 024
나는 매일 잘되고 있다 · 026
나를 미워하지 않는 연습 · 030
충분히 반짝이는 사람이니까 · 033
걱정 속에 피어난 꽃 한 송이 · 036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 040
등 뒤의 날개 · 044
풍경을 즐기며 걸어가는 삶 · 04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 050
허상에 마음을 두었다 · 052
어른이 되면 외로워진다더니 · 057
슬픔을 삼킨다는 것 · 060
견딜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 064

사랑이 서툴고 힘겨운 나에게
2nd 마음 주문. 사랑 앞에 용기 있었다


이별을 세어 보았다 · 070
이름 없는 계절 · 074
첫 연애, 첫 이별 · 078
교집합이 생길 거야 · 084
용기 있게 사랑한 당신에게 · 088
이것 하나 빼고는 다 괜찮은 사람 · 090
세월을 거쳐 온 사랑 · 095
사랑도 온도가 다를 수 있다 · 098
익숙해지면 익숙해질 테니까요 · 100
내 안에 이토록 많은 네가 있었다 · 106
새벽에 보낸 문자 한 통 · 108
불공평한 이별 · 113
이별에 지다 · 117
너에게 부치지 않은 한 통의 편지 · 121
이별을 몰랐다면 · 126
아닌 건 아닌 것 · 129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는 날에는
3th 마음 주문. 오직,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언젠간 지나갈 거예요 · 136
한계를 극복하는 것 · 139
풍경이 예쁜 자리로 · 142
혼자이고 싶지 않아 · 144
당신이 좋은 이유 · 150
마음도 충전이 필요해 · 155
평범한 사람 · 158
당신의 마음에 비가 내릴 때 내가 떠오르기를 · 163
슬퍼서 슬프다 · 168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 · 171
어제보다 오늘 더 · 174
하나도 모르겠다 · 178
마음이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 · 180
나무젓가락을 쪼개는 것 · 185
시들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 190
함부로 조언하는 것 · 194
우는 어른 · 198

문득 주저앉고 싶어지는 순간
4th 마음 주문. 나는 매일 잘되고 있다


너는 지금 잘하고 있다고 · 202
그럼에도 불구하고 · 206
벽을 넘고 나서야 깨달았다 · 208
좋아 보이는 것의 이면 · 213
힘들지 않다는 말의 의미 · 216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 219
종료가 아닌 다시 시작 · 223
순간순간의 행복 · 228
마음을 빛내는 방법 · 232
사실 정말 듣고 싶은 말 · 234
나는 실패할 수 있다 · 237
다만 오늘이 아닐 뿐 · 241
행복하기를 바란다 · 244
더 멀리 달아나는 것 · 246
액자 밖으로 벗어나기 · 252
내가 당신의 봄이 되어 줄게요 · 256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잘하고 있다 · 258
Author
조유미,화가율
글이 가진 힘으로 150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작가. 8년 동안 꾸준하게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책, 웹툰, 작사, 유튜브, 웹소설 등 시대의 흐름을 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 낸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나 자신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준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나를 지키며 사랑하는 법에 대해 말하는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알려 주는 『빨강 머리 앤, 행복은 내 안에 있어』,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그냥 좋으니까 좋아』가 있다.
글이 가진 힘으로 150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작가. 8년 동안 꾸준하게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책, 웹툰, 작사, 유튜브, 웹소설 등 시대의 흐름을 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사랑과 이별을 섬세하게 그려 낸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나 자신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준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나를 지키며 사랑하는 법에 대해 말하는 『나를 잃지 마, 어떤 순간에도』,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알려 주는 『빨강 머리 앤, 행복은 내 안에 있어』,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그냥 좋으니까 좋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