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의 마지막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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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4/30
Pages/Weight/Size 155*225*16mm
ISBN 9788968177606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성서는 서술 당시의 삶을 묘사한다. 인간의 모습이 어떠했느냐는 질문에 인간은 무엇을 할 능력이 있느냐는 서술로 응답한다. 성서가 인간 심장의 심연을 반영하기에 폭력, 비열함, 거짓 등이 곳곳에 서술된다. 그리고 인간이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점점 더 많은 휴머니티, 폭력의 단념, 화해도 서술된다. 가장 오래된 이야기에서 유혈이 낭자한 정복을 몸소 외쳤던 신이 점점 더 단호하게 폭력의 나선을 부숴버린다. 신화는 동화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며 논리적 사고로 나아가는 전 단계이다. 신화는 그 자신만의 진리를 담고 있다. 신화는 서술함으로써 현실을 설명한다. 현 상황이 과거에는 어떻게 그 근거를 줬는가? 미래는 어떻게 생성될 수 있는가?
Contents
0. 책이 없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책
1. 에덴 정원은 어디에 있었는가?
2. 최초의 인류는 아프리카인이었던가?
3. 노아의 방주 선실에는 누가 있었는가?
4. 바벨탑은 누가 지었는가?
5. 모세가 십계명을 썼는가?
6. 언약궤는 어디에 있는가?
7. 다윗과 골리앗은 실제 존재했는가?
8. 사바의 여왕은 어디서 왔는가?
9. 동방박사는 누구였던가?
10. 예수의 여자 친구는 창녀였던가?
11. 유다는 예수를 사랑했기에 배신했는가?
12. 예수는 왜 죽어야만 했는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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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크리스티안 펠트만,최경은
독일 언론인이며 작가이다. 레겐스부르크에서 신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기자와 해외 특파원으로 일했다. 1985년부터 프리랜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스도교와 유대교의 성인 전기를 주로 집필하였다.
독일 언론인이며 작가이다. 레겐스부르크에서 신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기자와 해외 특파원으로 일했다. 1985년부터 프리랜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스도교와 유대교의 성인 전기를 주로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