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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다시 도전하라 그 이름에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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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790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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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03/05
Pages/Weight/Size 140*205*20mm
ISBN 9788967908102
Description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 11:1~3)

이 책은 히브리서 11장에 나온 믿음의 선조 16명의 이야기로 엮어진 설교집이다. 과연 수천 년 전에 살았던 믿음의 챔피언들의 삶이 오늘날의 크리스천들에게 어떻게 적용되며, 또 어떻게 그들과 같은 영광을 바라고 누릴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과 도전을 제시한다.

그 옛날보다 훨씬 복잡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믿음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믿음은 곧 진리이기 때문에 믿음의 선조들의 고민과 생활에 관한 실제적인 답은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에게 여전히 변하지 않는 원리와 기준이 된다. 그 원리와 기준은 어떤 단순한 방법과 지침에 있는 것이 아니며, 나를 만드시고 부르신 하나님이 누구인지, 또 어떠한 분인지를 깨달아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의 모든 원천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믿음의 영웅들이 고난의 파도 속에서도 영혼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있었다는 진리를 이 책을 읽는 모든 이가 깨달아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승리하여 믿음의 챔피언, 그들의 영광에 도전하기를!
Contents
추천의 글 006
여는 글 당신이 챔피언이 되길 원하시는 하나님! 009

1 예배의 챔피언 012
2 기쁨의 챔피언 034
3 경외의 챔피언 052
4 순종의 챔피언 068
5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는 챔피언 084
6 천국을 사모한 챔피언 098
7 헌신의 챔피언 120
8 축복의 챔피언 132
9 선택의 챔피언 146
10 선택의 챔피언 2 162
11 부활을 사모한 챔피언 178
12 자녀를 위한 희생의 챔피언 196
13 우리도 챔피언이 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212
Author
박성규
대전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고등학생 때 목사로 소명 받아 총신대학교에 입학한 후, 서울 내수동교회 대학부에서 복음을 확신하고 역동적 예배와 소그룹 다이내믹을 경험하였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4년간 육군 군목으로 섬기며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더불어 불신 사회 속에서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육군 장학금으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여 신학 석사학위(Th. M.)를 받았다. 전역 후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선임 부목사로 섬기며 예배의 감격, 제자훈련, 창의적 목회를 경험 했다. 그리고 나성한미교회 담임목사로 전통적 이민 교회의 역동적 성장을 경험했다.

그는 교회가 게토가 아니라 지역을 섬기는 공동체여야 함을 늘 생각하는 목회자이다. 또한 더 나은 목회를 위해 계속 공부하여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D. Min.)를 취득하였다. 2006년 부산 부전교회에 부임하여 지금까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회를 세워가며, 전통적인 교회도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2010년 [시사저널] 이 한국 교회 차세대 리더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하였으며, CTS ‘4인 4색’과 ‘두란노 바이블’ 강사로도 섬긴 바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초빙 교수와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 이사 및 교수로 섬기고 있다.
대전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고등학생 때 목사로 소명 받아 총신대학교에 입학한 후, 서울 내수동교회 대학부에서 복음을 확신하고 역동적 예배와 소그룹 다이내믹을 경험하였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4년간 육군 군목으로 섬기며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더불어 불신 사회 속에서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육군 장학금으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여 신학 석사학위(Th. M.)를 받았다. 전역 후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선임 부목사로 섬기며 예배의 감격, 제자훈련, 창의적 목회를 경험 했다. 그리고 나성한미교회 담임목사로 전통적 이민 교회의 역동적 성장을 경험했다.

그는 교회가 게토가 아니라 지역을 섬기는 공동체여야 함을 늘 생각하는 목회자이다. 또한 더 나은 목회를 위해 계속 공부하여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D. Min.)를 취득하였다. 2006년 부산 부전교회에 부임하여 지금까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회를 세워가며, 전통적인 교회도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2010년 [시사저널] 이 한국 교회 차세대 리더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하였으며, CTS ‘4인 4색’과 ‘두란노 바이블’ 강사로도 섬긴 바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초빙 교수와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 이사 및 교수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