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의 힘

좋은 리더가 지닌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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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6/30
Pages/Weight/Size 148*210*12mm
ISBN 9788967541156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일본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듣기’ 노하우
‘잘 들으면’ 얻을 수 있는 일·돈·인간관계의 성공 비법
단순한 ‘청자’가 아닌 공감과 호감을 이끄는 ‘일류 리스너’ 되기


‘말하기’와 ‘듣기’는 자전거의 두 바퀴 같아서 어느 한쪽이 빠지면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인간관계에서 말하는 방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듣는 자세’이다. 하지만 그동안 ‘말하기’에 비해 ‘듣기’에는 많은 관심을 두지 않았다. 대화에서 제대로 듣지 않으면 상대의 의도를 모르거나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상대의 말을 귀 기울여 잘 들으면 보다 많은 정보와 의견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일본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후쿠다 다케시는 이 책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과 대화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 좋은 리스너가 사용하는 지혜로운 기술 그리고 창조적인 리액션까지 상황별 실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10가지 항목으로 진단하는 분위기를 읽는 힘 & 듣는 힘’ 부록도 수록되어 있다.
Contents
제1장. 이류·삼류 리스너

과장된 반응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고 생각하는 사람
타인의 말을 이해한 척하며 반응을 얼버무리는 사람
말을 가로채 대화 내용을 자기 이야기로 바꾸는 사람
상대를 시험하듯 작위적인 질문을 하는 사람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모르고 딴소리하는 사람
생각하는 힘이 부족해 고정관념으로 이해하는 사람
왜 제대로 듣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까?

제2장. 잘 듣는 사람이 대화를 이끈다

잘 듣지 못하면 말도 잘할 수 없다
듣기는 수동적 행위가 아니라 적극적 표현이다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감의 경청
무관심을 관심으로 바꾸면 자신의 세계가 넓어진다
듣는 행위는 무의식의 자기주장이 되기도 한다
비언어적 소통을 의식하며 이야기를 듣는다

제3장. 인망이 높은 사람은 듣는 자세가 다르다

상대가 말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해 의견을 구한다
본질에 초점을 맞춰 상대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을 끌어낸다
상대가 말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감상을 표현한다
말하는 사람의 고민과 고통을 이해한다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기 위해서는 짧은 침묵도 중시한다

제4장. 경청보다 한 걸음 앞서는 일류의 듣는 힘

말로 표현하지 않은 기분을 읽어 낸다
묻기 전에 상대가 말하고 싶어 하는 것을 끌어낸다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파악해 답변한다
함축된 의미를 파악하면 상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다
‘불(不)’자 질문으로 속마음을 듣는다
때로는 듣지 않는 척하기도 필요하다
“그 말은…”으로 말하는 사람의 속마음을 끌어낸다

제5장.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듣기 기술

상사가 부하의 말을 들을 때 주의해야 할 세 가지
영업 현장에서는 현재, 과거, 미래의 질문을 준비한다
클레임 대응 상황에서는 경청만으로 부족하다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는 마법의 문구로 대응한다
상대가 화를 내거나 꾸짖을 때는 확실하게 해명한다
‘고맙습니다’는 만능 문구가 아니다
온라인 회의와 면접에서는 알기 쉬운 표현을 쓴다

* [부록] 나는 눈치 있는 사람일까? 간단 셀프 체크
10가지 항목으로 진단하는 분위기를 읽는 힘 & 듣는 힘
Author
후쿠다 다케시,홍성민
1961년 주오대학 법학부 졸업 후 일본 최대 물류기업 야마토운수에 입사했다.1967년에 언론과학연구소에 입사하여 지도부장과 이사를 역임했고, 1983년에 (주)화술연구소를 설립했다. 현재 동 연구소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주요 테마로 강의, 강좌를 개설하고 화술연구소 주최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였다.

주요 저서로 베스트셀러가 된 《사람은 ‘화술’로 9할이 바뀐다》, 《화술의 품격》, 《당신의 화술이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호감도 300% UP되는 화해법》, 《머리가 좋은 사람은 질문도 좋다》, 《분위기를 읽는 사람, 읽지 못하는 사람》, 《말하기 달인, 듣기 달인의 기술》, 《인간관계가 10배 좋아지는 듣기 기술》 등이 있다.
1961년 주오대학 법학부 졸업 후 일본 최대 물류기업 야마토운수에 입사했다.1967년에 언론과학연구소에 입사하여 지도부장과 이사를 역임했고, 1983년에 (주)화술연구소를 설립했다. 현재 동 연구소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주요 테마로 강의, 강좌를 개설하고 화술연구소 주최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였다.

주요 저서로 베스트셀러가 된 《사람은 ‘화술’로 9할이 바뀐다》, 《화술의 품격》, 《당신의 화술이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호감도 300% UP되는 화해법》, 《머리가 좋은 사람은 질문도 좋다》, 《분위기를 읽는 사람, 읽지 못하는 사람》, 《말하기 달인, 듣기 달인의 기술》, 《인간관계가 10배 좋아지는 듣기 기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