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출간된 이후 많은 부모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책
아이들에게 이해하는 마음과 배려심을 알려 주는
유쾌한 이야기
매력적인 이야기와 상황을 표현하는 생생한 그림이 만나 그려 낸
재미있는 그림책_키커스 리뷰
풍부한 색채와 표현력이 뛰어난 유쾌한 그림과 유머러스한 글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 짓게 한다_아마존 리뷰
해리슨은 사랑이 넘치는 하마예요. 주변에 있는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길 원했지요. 해리슨은 너무 오랫동안 안수를 했어요. 너무 세게 손뼉을 마주쳤고, 너무 꽉 안았어요. 그리고 너무너무 가까이 다가왔어요. 친구들은 해리슨의 이런 행동을 불편해했어요. 하지만 해리슨은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어요. 해리슨은 친구들을 배려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남을 배려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가는 아이에게
적당한 거리 두기와 이해, 배려를 알려 주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Author
크리스티안 존스,케일 앳킨슨,이정은
산골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모님이 선생님 대신이었고, 책 읽기가 놀이이자 공부였다. 아주 많은 책을 읽었고, 50권 이상의 책을 지었다. 지금은 도서 편집 작업을 하며 미국 미네소타 주의 멘케이노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나도 다 컸다고요』, 『왜 떠들면 안 돼?』, 『언제 고자질해도 돼?』 등이 있다.
산골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모님이 선생님 대신이었고, 책 읽기가 놀이이자 공부였다. 아주 많은 책을 읽었고, 50권 이상의 책을 지었다. 지금은 도서 편집 작업을 하며 미국 미네소타 주의 멘케이노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나도 다 컸다고요』, 『왜 떠들면 안 돼?』, 『언제 고자질해도 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