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원주교구에서 사제서품을 받았으며, 배론성지 보좌 겸 도미니코봉쇄수녀원 지도, 2008년 서강대학교 종교학 박사, 2016년 천주교 원주교구 고한성당 주임을 역임했다.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양과 교수로 CKU중독재활통합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인간: 종교와 세계문화, 철학치유, 종교문화치유를 가르치고 있다. 원주교구문화영성연구소 종교문화총서를 집필연구하고 있다.
대건 안드레아 신부.
2005년 원주교구에서 사제서품을 받았으며, 배론성지 보좌 겸 도미니코봉쇄수녀원 지도, 2008년 서강대학교 종교학 박사, 2016년 천주교 원주교구 고한성당 주임을 역임했다. 현재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양과 교수로 CKU중독재활통합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인간: 종교와 세계문화, 철학치유, 종교문화치유를 가르치고 있다. 원주교구문화영성연구소 종교문화총서를 집필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