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시장, 중국! G2로 미국과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로 올라선 지 오래다. 특히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더욱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14억이 넘는 인구, 광활한 토지, 저렴한 인건비 등 너무 좋은 투자 조건에 숱한 기업들이 중국으로 건너갔다. 이어서 자영업자나 개인들도 중국 러시를 이루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다. 큰 꿈을 안고 중국에 들어갔지만 여러 어려운 실정으로 만만치 않은 중국 시장에서 백기를 들고 한국으로 돌아온 사람들도 수없이 많다.
과연 중국에서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은 디자인으로 기업과 사업체를 브랜딩하며 17년간 중국에서 생존에 성공한 저자의 실제적인 중국 성공 비결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중국 비즈니스 브랜딩에 필요한 덕목과 가장 중요한 가치들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실질적인 수익이 나는 비즈니스 프로젝트도 알려주고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우리는 꿈을 꿉니다
추천글 비즈니스 국가대표 선수들 화이팅!
PART 1 지금은 브랜딩 시대
1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2 리더가 변해야 브랜드가 사랑 받는다
3 브랜딩! 오래오래 잘하기
PART 2 중국에서도 통한 브랜드 이야기
4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통일성 짚어주기
5 방향과 가치를 담은 브랜딩 이야기
6 이념과 국적이 다른 브랜딩 이야기
7 CI의 변신 캐릭터 브랜딩 이야기
PART 3 디자인도, 경영도 ‘테크닉’ 아닌 ‘씽킹’
8 디자인 마케팅의 힘, 질문의 힘
9 세상을 바꾸기 위한 상상력을 가진 모든 사람은 디자이너
10 이제는 디자인 씽킹시대 WHAT + Design
PART 4 디지털 전환시대, 디자인 마케팅의 혁명
11 SNS 마케팅 친구 많은 놈이 이긴다
12 어플의 탄생, 디자이너는 죽었다
13 ‘손캠’의 탄생 스토리
PART 5 그릴 수 있어야 기업이다
14 점 하나에도 기업의 방향을 담아라!
15 성장할 것인가 버림받을 것인가
16 기업의 ‘꿈’을 ‘그린다’는 것은
PART # Blueye Story
#1 블루아이의 3단 변신
#2 디자인적 사고가 낳은 ‘블루아이’
#3 치유의 광고; 푸른이야기
#4 ‘연합’으로 폭풍 성장한 ‘그 기업’
에필로그 표아트는 왜 사진 강의를 하고 있을까?
테스트 123 나는 좋은 리더인가?
Author
표병선
현재 표아트(PYO art) 대표(중국)
현재 상하이저널 디자인센터장(중국)
현재 블루아이(Blueye) 전무 & CMO
현재 손안에캠퍼스 ‘손캠’ 운영이사
당신의 이야기를 디자인하는 ‘표아트’, 표병선 저자는 브랜딩·디자인 마케터로 상하이에서 17년을 지냈다. 언더백(100인 이하의 사업장) 기업들의 꿈을 디자인하며 그들의 도전과 굴곡과 성장을 함께했다. 또 중국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경영자들과 직장인들의 무거운 짐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
중국에서 새롭게 도전했던 2005년부터 상하이 최초 한인 잡지 <좋은아침. 1999년> 부사장으로 4년, 2009년부터 상하이 화동지역 대표 교민신문 <상하이저널. 1999년> 이사로 재직 중이며, 비즈니스 국가대표들을 위한 <날개 WING> 광고 잡지를 직접 발행하기도 했다.
상하이저널 디자인센터를 운영하면서 <블루아이>의 교육사업분야인 손안에 캠퍼스 ‘손캠’을 통해 일상에서 브랜딩 과정을 쉽게 이해시키고 실행하도록 돕고 있다. 또 삶의 모든 행위가 브랜딩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모바일 사진학’ 강의로 상하이(上海), 칭다오(??), 톈진(天津) 교민들을 만나고 있다.
표아트의 비전은 ‘꿈을 돕는 사람들’ <블루아이>와 함께 12개 나라에 12개 학교를 설립하고 참여한 모든 이들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달란트를 기쁨으로 나누는 것이다. 또 함께 동역하는 사람들과 직원에서부터 경영자까지 12개 도시를 순회 근무-교차(Cross) 업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여러 여건으로 꿈을 펼칠 수 없는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 2018년부터 ‘빨간벽돌(Red Blocks)’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작은 록펠러(Rockefeller) 재단처럼 운영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날개를 접지 않고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그들을 응원하며 그들과 함께 오늘도 힘차게 뛴다.
현재 표아트(PYO art) 대표(중국)
현재 상하이저널 디자인센터장(중국)
현재 블루아이(Blueye) 전무 & CMO
현재 손안에캠퍼스 ‘손캠’ 운영이사
당신의 이야기를 디자인하는 ‘표아트’, 표병선 저자는 브랜딩·디자인 마케터로 상하이에서 17년을 지냈다. 언더백(100인 이하의 사업장) 기업들의 꿈을 디자인하며 그들의 도전과 굴곡과 성장을 함께했다. 또 중국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경영자들과 직장인들의 무거운 짐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
중국에서 새롭게 도전했던 2005년부터 상하이 최초 한인 잡지 <좋은아침. 1999년> 부사장으로 4년, 2009년부터 상하이 화동지역 대표 교민신문 <상하이저널. 1999년> 이사로 재직 중이며, 비즈니스 국가대표들을 위한 <날개 WING> 광고 잡지를 직접 발행하기도 했다.
상하이저널 디자인센터를 운영하면서 <블루아이>의 교육사업분야인 손안에 캠퍼스 ‘손캠’을 통해 일상에서 브랜딩 과정을 쉽게 이해시키고 실행하도록 돕고 있다. 또 삶의 모든 행위가 브랜딩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모바일 사진학’ 강의로 상하이(上海), 칭다오(??), 톈진(天津) 교민들을 만나고 있다.
표아트의 비전은 ‘꿈을 돕는 사람들’ <블루아이>와 함께 12개 나라에 12개 학교를 설립하고 참여한 모든 이들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달란트를 기쁨으로 나누는 것이다. 또 함께 동역하는 사람들과 직원에서부터 경영자까지 12개 도시를 순회 근무-교차(Cross) 업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여러 여건으로 꿈을 펼칠 수 없는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 2018년부터 ‘빨간벽돌(Red Blocks)’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작은 록펠러(Rockefeller) 재단처럼 운영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날개를 접지 않고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그들을 응원하며 그들과 함께 오늘도 힘차게 뛴다.